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신성기하학 에는 오랜 역사에 걸친 “기만”이 숨겨져 있다.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산으로 착각 하고 지나친다는 티벳의 거대한 하얀 피라미드(Great White Pyramid)를 찾아서 80년대초 이름모를 탐험대가 탐험에 나선다.
만년설에 둘러 싸여 1년중 2주만 열린다는 등정로를 2번의 도전 끝에 가까스로 피라미드에 도착한 탐험대는 기대와 달리 어떤 조각이나 표식도 발견하지 못하고, 오로지 통로 맨끝에 연결된 방 벽에 그려져 있는 단 한개의 도형 만을 발견 한다.1)
생명의꽃(Flower of life)2) 이라고 불리우는 이 문양은 세계 도처에서 발견 된다.
(이집트 Abydos에 Osirion 신전 기둥)
(자금성의 사자성 발톱안)
(인디아 Amistar)
신성기하학에는 자연과 우주의 운행 원리가 숨어 있다고 전해진다.
경고!
Drunvalo Melchizedek 이 전하는 60도로 그려진 생명의꽃(Flower of life)과 MerKaBa (34/21 ratio) 구동방식은 교묘히 왜곡된 거짓된 정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분야에 유명한 사람이 있다
짧게 설명하기 힘든 주제인 관계로 재미있게 풀이하는 동영상을 보고 감상 하는게 좋겠다.
3차원 공간상에서 파동은 구(Sphere) 모양으로 퍼져 나간다.
하나의 파동이(Prime Radiant) 무수히 겹쳐서 만들어지는 물리적 세상은 정다면체 모양의 지극히 원초적인 기하학적 패턴으로 전개된다. 일찌감치 이 법칙의 단순함과 아름다움을 탐구하던 플라톤은 “신은 기하학적으로 사고한다” 는 유명한 말과 함께 세상을 구성하는 5가지 “플라톤 입체”( Platonic Solid) 모형을 남겼다. (사실은 Rhombic Dodecahedron 을 포함 6개다)
이 입체 모형은 만물이 스스로 정렬되는 기본 체계를 나타낸다.
신성기하학의 다면체는 물리적 특성의 일반 다면체 6가지(Sphere를 제외한)와 초월 차원 다면체 3가지로 나뉜다.
Regular Polyhedral Solid (단면)
Hyper Dimensional Polyhedral Solid (단면)
Regular Polyhedral Solid
Name | Shape | |
---|---|---|
Sphere | ||
Tetrahedron | 화(火) | |
Hexahedron | 지(地) | |
Octahedron | 풍(風) | |
Pantagonal - Dodecahedron | aether | |
Rhombic - Dodecahedron | ||
Icosahedron | 수(水) |
Hyper Dimensional Polyhedral Solid
Name | Shape | |
---|---|---|
Tetragrammaton (5-cell) | 중력 | |
Hypercube | 차원 | |
Hypersphere | 평행현실 |
Tetragrammaton 은 이스라엘의 경전에 나오는 신 YHWH 의 히브리어 4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중력과 관련이 있다.
모세의 기적에 대한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집트 마술사들과 “마술 배틀”을 벌인 모세는 결국 10번째 재앙을 끝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를 떠나도 된다는 파라오의 허락을 받는다. 그러나 떠난지 얼마 안되서 파라오는 무슨 이유에서 인지 병사를 모아 이들을 급히 추격하기 시작 한다. 그 이후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한 홍해를 가르는 모세의 기적으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라진 홍해를 가로질러 탈출에 성공하고 그들을 바짝 뒤 쫒아오던 이집트 병사들은 모두 바다에 수장되는 수모를 겪는다.
물을 가르는 기적은 여호수아 3장 15~17절, 4장 7~18절에도 등장한다. 요르단강 앞에서 성궤를 짊어진 제사장들이 발을 물에 담그자 상류 물의 흐름이 멈추기 시작하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건널때 까지 성궤와 함께 강 중심에 서서 대기하는 장면이 묘사 되고 있다.
출애굽기 25장 10~22의 묘사에 따르면 성궤는 길이 1.5미터, 폭과 높이가 약 70cm의 아카시아 나무 안쪽과 바깥쪽을 전기 전도율이 가장 높은 금으로 둘러 쌓았으며, 맨위에는 날개를 접어 마주보고 있는 형상의 금으로 만들어진 두 천사가 놓여 있다. 금판막 사이를 나무 절연체로 겹겹이 분리한 성궤의 구조로 인해 실제 목적된 기능은 축전기(capacitor)라는 가설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구약에 따르면 성궤는 방전되지 않도록 땅에 닿지 않게 보관 되었으며 쓰러지는 성궤를 잡다가 즉사(감전사)하는 경우도 기록되어 있다. 방사능이 방사되어 얼굴등에 화상을 입혔기 때문에 아무나 근처에 다가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반드시 납처리가 된 차양막에 가려져 있도록 보관 되었었다.
1952년 사해 근처 동굴에서 발견된 사해문서 중 가장 특이한 문서는 파피루스가 아닌 순수한 동판(Copper Scroll)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해독에 의하면 종교적 내용이 적힌 다른 문서와 달리 성궤를 구성하는 64개의 주요 재료나 구성품들이 숨겨져 있는 위치를 나타내는 목록이 그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 내용이 알려지면 수많은 보물 탐험가들에 의해 유물 이곳 저곳이 훼손 될 것을 우려하여 일반에게는 감춰져 있었으며, 그 후 유물학자 Vendyl Jones3) 에 의해 목록에 있는 몇개의 재료가 실제로 발견되었다.
모세가 산에서 10계명이 적힌 “석판”을 들고 내려 왔다고 전해 졌으나 이는 구약의 원전인 토라(Torah)에 히브리어로 쓰여진 luchot(사파이어) 를 석판으로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한다. 위 링크의 동영상 33:50을 보면 사실 모세가 들고 내려온 것은 히브리어 글씨가 쓰여진 6면체 모양의 사파이어 물체로 성궤안에 놓이는 핵심 구성품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성궤의 기원은 이집트시대 이전에 거석을 다루던 사전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리하자면 성궤는 “중력”을 조절하는 Tetragrammaton 의 축전기로서, 물을 가르거나 성벽을 무너뜨리는 용도(여호수아 6장 4~20절)로 활용 되었으며 중동 및 중세 유럽의 역사는 이 성궤의 힘을 소유하려는 전쟁으로 점철되어 왔었다. (독일 나치도 이 성궤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이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도 나온다)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 하는 장면으로 잠시 돌아가 보자.
이집트 大피라밋은 왕의 무덤이라고 하기에는 화려한 장식이나 문양도 없고 좁은 통로와 긴 터널 끝에 그 용도를 알 수 없는 3개의 방(chamber)이 존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그 중 왕의방(The King's chamber) 이라 불리우는 좁은 방 안에는 성궤의 크기와 딱 들어맞는 석관이 위치하고 있다.
피라밋의 원래 용도는 왕의 무덤이 아니라 전자기력 증폭장치라는 가설이 있다.
파라오는 모세가 성궤(혹은 그 무언가)를 갖고 이집트를 탈출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리고는 병사들을 모아 황급히 뒤 쫒아 갔으나 결국 홍해에 수장되어 버린다.
믿거나 말거나…
∴ Merka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