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The Dots

아빠의 우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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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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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매트릭스의 빨간약을 삼켜 버렸다…“

  • 당신이 알고있는 지식 대부분이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존재 한다면?
  • 가려진 진실을 전하는 소수의 존재들 조차 거대한 사기극의 일부라면?
  • 너무나 오래된 기만의 역사속에 그들 마저도 속고 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면?

필자가 아샤야나 딘(Ashayana Deane) 이 전하고 있다는 가디언(Guardians)의 정보를 주목하기 시작한 이유는 단지 하나였다.

“그 간의 모든 의문을 아우르는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UFO 따위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취미생활 속에서 기대하지도 않은 인류와 우주의 본질을 다루는 다차원 정보를 손에 넣게 되었다.

그런 판단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다면?

수많은 점선 잇기를 통해 느낀 감(?) 이라고 외에 달리 할말은 없다…

만약 당신이 실제로 귀신을 만났다 치자.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열심히 설명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그건 오로지 당신의 경험일 뿐이다.

이런것은 결국 개개인이 직접 보고 느끼고 스스로 판단 하는 영역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또한 필자의 생각일 뿐으로 출처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Ashayana Deane 을 소개하는 별도 페이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Keylontic

ctd/prologue.1486340893.txt.gz · Last modified: 2019/06/15 22:49 (external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