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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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의 빨간약을 삼켜 버렸다…“
필자가 아샤야나 딘(Ashayana Deane) 이 전하고 있다는 가디언(Guardians)의 정보를 주목하기 시작한 이유는 단지 하나였다.
“그 간의 모든 의문을 아우르는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UFO 따위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취미생활 과정에서 기대하지도 않은 인류와 우주의 본질을 다루는 다차원 정보를 손에 넣게 되었다.
그런 판단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다면?
수많은 점선 잇기를 통해 느낀 감(?) 이라고 외에 달리 할말은 없다…
만약 당신이 실제로 귀신을 만났다 치자.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열심히 설명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그건 오로지 당신의 경험일 뿐이다.
이런것은 결국 개개인이 직접 보고 느끼고 스스로 판단 하는 영역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또한 필자의 생각일 뿐으로 출처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Ashayana Deane 을 소개하는 별도 페이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All matter originates and exists only by virtue of a force…
We must assume behind this force the existence of a conscious and intelligent Mind.
This Mind is the matrix of all matter.
(Max Planck)
“Everything IS ENERGY. Energy IS CONSCIOUS.”
“CONSCIOUSNESS IS ENERGY.”
물리적실체 에서도 언급 했듯이 원자 안은 99.9999% 텅비어 있으며 에너지로 뭉친 입자들이 상호작용 하는 전자기력으로 우리들이 만지고 경험 하는 물질들이 이루어져 있다.
에너지에는 의식(意識)이 있으며 의식(意識)은 에너지로 현현(顯現)된다. 따라서 돌, 나무, 지구등 우주의 모든 것은 살아있으며 해당 의식이 존재한다. 매우 허황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오래된 조상들은 이것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생활속에 보편타당한 지식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키론틱 과학'(Keylontic Science)은 의식과 창조의 역학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들숨 날숨으로 무한이 반복해서 자신을 복제해 내는 최소 단위의 에너지 입자 '파르티키'(Partiki)와 그들이 형태적으로 뭉쳐가며 펼쳐 내는 삼라만상의 우주, 아원자 입자부터 거대한 우주까지 서로 엮여서 만들어내는 창조(creation)의 과정속에 지구와 당신이 탄생 하였으며 키론틱 과학(Keylontic Science)은 이러한 존재론적 각성의 시작점 이다.
창조에는 내적창조(Internal Creation)와 외적창조(External Creation)두가지로 나뉘며, '키론틱'(Keylontic) 은 외적창조(External Creation)의 기본 구조를 '탄트리 아우라'(Tan-tri AhUra) 는 내적창조(Internal Creation)의 기본 구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