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양자전기역학 (Quantum Electrodynamics) 로 노벨상 후보에 오른 리처드 파인만 교수, 겨우 스웨덴까지 갔다오기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시상을 거부하다가, 기자들 질문이 더 귀찮아 질 것이라는 와이프의 설득으로 결국 시상식에 오른다.
파인만은 노벨상 수락 기념 연설 에서 이 세상이 단 한개의 전자 만으로 만들어졌을 수 있다는 “단일 전자 우주론” (One Electron Universe)을 들고 나와 청중들을 어리둥절 하게 만든다.
이 가설은 프린스턴 시절 스승이자 이론물리학자인 John Wheeler의 전화를 한통 받으면서 부터 시작 되었다.
J: “파인만! 왜 모든 전자가 똑같은 전하량과 질량값을 갖는지 알아냈네!”
F: “왜죠?”
J: “왜냐하면 모두 시공간을 왔다 갔다 하는 단 한개의 전자였던거야!”
이 가설로 부터 영감을 얻은 파인만은, 1949년 양전자(Positron)는 단지 전자(Electron)가 시간을 거슬러 나타나는 현상으로 재해석하는 “The Theory of Positron” 논문을 쓰게 된다.1)
러더퍼드는 수천번의 알파입자 산란 실험을 통해, 원자의 중심부에 입자를 튕겨내는 매우 작은 핵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 주변을 전자가 돌고있는 가설을 제시하였고 이는 현대의 원자모형의 기초가 되었다. 그러나 원자 안을 들여다본 과학자들은 원자내부가 거의 대부분이 빈공간이라는 것을 발견 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전자도 핵 주변을 공전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궤도(Orbital)에 구름같이 확률적으로 존재(Electron Cloud)하며, 원자 핵도 쪼개면 순식간에 없어지는 소립자 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근대에 들어 양자역학까지 가세해서 모든 물질에는 파동과 입자의 성질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파동-입자 이중성”(wave–particle duality) 까지 등장하면서 물질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일련의 발견 들로 원자는 공간이 채워진 딱딱한 입자가 아니라 어떤 알 수 없는 파동 에너지가 시공간을 넘나 들면서 원자 중심점에서 나왔다가(날숨) 다시 그 중심점으로 되돌아가는것(들숨)을 무한히 반복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상상해 볼수가 있다. 여기서 원자는 에너지 파동이 날숨으로 나타났을때 켜지고(On) 들숨으로 되돌아 갔을 때 꺼진다고(Off) 상상해 보자.
이것은 원자가 마치 크리스마스 전구 같이 켜지고 꺼지는 것을(Pulsating On and Off) 반복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거대한 우주는 일제히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 하면서 맥동(Pulsation) 상태로 존재한다. 단지 이것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끊어지는(discrete) 상태가 아닌 물질이 연속적으로 존재한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Partiki Grid 위에서 펼쳐지는 Quantum Field 시뮬레이션)
이번에는 입자(Partiki) 관점의 원자를 살펴 보도록 하자.
모든 우주에 존재하는 원자의 중심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 한쌍이 있고 그 중심점을 통해 무극성의 에너지 파동(Zero Point Energy Wave)이 음전자(Electron)와 양성자(Proton)로 갈라졌다가(Fission) 다시 합쳐지는(Fusion) 위상 순환을 무한히 반복하고 있다.(Partiki Phasing)
과학계를 통해 알려진 아원자 입자간의 특징을 키론틱(Keylontic) 관점에 대입해 보도록 하자.
파르티카이 단일체는 에너지의 가장 작은 구성 블록으로서, 모든 형체에서의 의식이 현현(顯現)되는 바탕의 구조를 형성한다.
파르티카이는 자그마한 자가-재생의 분열-융합 발전기로서 동작하며, 이들의 상호작용의 동역학을 통하여 대우주를 구성하는 소리 주파수와 빛의 스펙트럼의 전자기장적 영역이 창조되고 유지된다.
파르티카이 단일체는 옴니-폴라2)의 진동하는 에너지 단일체로서, 옴니-폴라 소리 진동(Particum)과 바이-폴라 빛 방사(Partika) 사이를 영속적으로 앞, 뒤 순환(Partiki Phasing)한다.
파르티카이가 하나의 입자로 검출(Wave Function Collapse)될때 나타나는 입자의 특징을 대입해 보면 아래의 차트와 같다.
Partiki | |
---|---|
중성자 단일체 입자 Ante-Matter 태초의 의식 암흑우주 |
|
Particum | Partika |
양성자 단일체 입자 Matter 태초의 소리 물질우주 | 전자 단일체 입자 Anti-Matter 태초의 빛 평행우주 |
여기서 파르티카이(Partiki)는 중성자(Neutron)를 파르티쿰(Particum)은 양성자(Proton)를 파르티캐이(Partika)는 전자(Electron)를 대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자. 3)
현대적인 원자 모델에 맞춰서 수소 원자를 파르티카이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그림에서는 양성자는 중심부에 머물고 있고, 전자는 일정 궤도 까지 튀어 나왔다가 다시 원자 중심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전자는 관찰 되기 전까지는 입자가 아닌 파동의 형태로 존재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되돌아가는 시점이 해당 전자의 궤도(Orbital)를 대변한다.
기존 과학계에서 묘사하는 원자 모형을 볼때마다 필자의 의문을 자아내는 것들의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왜 양성자들이 포도알 같이 뭉쳐져 있는 것으로 그려지는가다. 과학계에 따르면 중성자가 양성자 사이를 마치 접착제 같이 강력(Strong Force)를 이용해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매고 있다고 주장한다. 중성자는 말 그대로 중성이 아니었던가? 그렇다면 전자가 중심부로 떨어지지 않고 궤도를 유지하는 이유도 중성자가 전자를 밀쳐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인류는 원자 내부를 직접 들여다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원자도 최근들어서 겨우 윤곽 정도 찍을 수 있게 되었는데 원자보다 10만배 작은 원자의 핵을 들여다 봤을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단지 입자가속기를 통해 입자를 쪼갰을 때 양성자와 중성자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튀어 나오니까 이렇게 중성자가 양성자를 붙들고 있을 것이다 라고 상상하는 가상의 도형일 뿐이다. 이들을 파동형태로 겹쳐서 그리면 모두 원으로 보이면서 서로 구분이 어렵기 때문일 뿐, 필자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모두 동일한 중심을 공유하는 파동 형태로 겹쳐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는 주기율표가 증가함에 따라 중성자와 양성자 그리고 전자의 수가 같은 비율로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음의 그림은 입자가 각각 6개씩 존재하는 탄소원자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4)
키론틱 관점에서 원자를 보면 양성자(Particum)와 전자(Partika)는 중성자(Partiki)가 둘로 분리되었을 때의 측면을 나타내고 중성자(partiki)는 그 둘이 합쳐져 있을때의 측면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 위상 변환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반복되고 있어서 우리들 에게는 아원자 입자들이 모두 동시에 존재 하고 있다고 착각 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극성으로 분리된 양성자(Particum) 와 전자(Partika)가 다시 하나로 합쳐질 수 있도록 중성자(Partiki)가 붙잡아 두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성자는 양성자를 붙들어 매는 역할만 하고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전자의 궤도(Atom Orbital)도 원자의 경계 안쪽으로 묶어 두고 있는 셈이다. 즉 이들은 파동(Wave) 형태로 분열과 융합을 영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으며 관찰 시점에 파동 함수가 붕괴(Wave Function Collapse) 되면서 각각의 입자(Particle)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5)
이번에는 전자가 구름 같이 확률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를 살펴 보자.
원자의 빠른 맥동 사이클 안에서 우리가 켜진(On) 상태의 우주만 인지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전자 궤도 만큼 파동이 커진(On) 상태에서 '입자 스핀축 회전각도'(ARPS:Angular Rotation Particle Spin) 가 일치하는 순간에만 원자 상호간에 에너지 교류가 일어나면서 전자기력의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 하기 때문에 우리는 중간에 꺼져(Off) 있는 상태는 물리적으로 경험할 수가 없다.
이해를 돕기 위해 수소 원자 맥동(Pulsation)을 ARPS 로 표현한 상상도를 그려보면 보면 아래와 같다.
우리는 수소분자가 공유결합(covalent bond)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을 학교에서 배운바 있다. 공유결합은 원자 끼리 서로의 전자를 공유 하면서 인력과 척력의 균형을 이룬 화학 결합을 뜻한다. 입자 관점에서 두개의 전자를 서로 공유하는 수소분자를 예로 들어보면 보통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그러나 이것을 파동(Wave Pulsation) 관점에서는 아래와 같이 그려 볼 수가 있다.
수소 원자 두개의 경계가 서로 겹쳐 있는 영역이 바로 파동간의 에너지 교환이 일어나는 영역이다. 교차된 영영 안에서 두 전자의 ARPS 가 일치 하는 순간 파동 중첩의 원리로 인해 서로 부족한 크기의 에너지가 전자 궤도를 넘어 상대방의 원자의 핵으로 넘어 들어간다고 상상해 보자. 이것이 바로 양쪽의 전자(Electron) 파동의 일부가 상대방의 경계로 넘어가 핵의 중심점으로 회귀해서 에너지 밸런스를 유지하는 공유결합의 형태이다.
그에 반해 이온 결합은 다음의 염화나트륨(NaCl)의 예와 같이 전자의 파동이 한쪽 핵에서 다른쪽 핵으로 단방향으로 이동 하는 형태를 뜻한다.
파르티카이가 양성자와 음전자로 분리되어 물질계의 어떤 특정 원자(Atom)로 현현(On) 되는 순간에는 에너지의 불균형이 규칙적으로 발생하며 이것을 정리한 것이 바로 주기율표에 해당된다.
서로다른 원소들의 에너지 불균형을 보상하기 위해서 원자들 사이에 전자 교류가 일어나면서 분자가 만들어 지고, 분자들 끼리 서로 전자를 주고 받는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면서 전자기력이 상호작용하는 우리들의 경험 세상이 펼쳐 지는 것이다.
그럼 전자의 위치는 왜 구름과 같은 확률 분포로 존재 할까?
전자의 이동은 오로지 ARPS 가 일치 하는 순간에만 이루어 지게 되는데, 다양한 물질들의 기준맥동(BPR)들이 달라서 ARPS 가 일치하는 순간이 늘 똑같은 위치에서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현상을 이중슬릿 실험에서도 찾아 볼수가 있다.
한개의 전자가 두개의 슬릿을 통과 후 디텍터 스크린에 찍힌 모습이 마치 파동 같이 서로의 간섭무늬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입자들이 입자임과 동시에 파동의 성질을 가진 이중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정의 하게 되었다. 전자를 하나씩만 쏴서 2개의 슬릿을 통과 시킨 후 스크린에 점으로 찍히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간섭 무늬 형태의 패턴이 나타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디텍터 스크린에서 전자가 입자 형태로 찍히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고자 한다.
아래는 간섭무늬의 중심을 벗어나서 찍힌 전자의 파동이 입자로 붕괴 되기 직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확률적으로 파동이 처음 외접 하는 패턴의 중심에 전자가 찍힐 가능성이 높지만 닿는 순간에 물질간의 ARPS 가 늘 일치 하지 않기 때문에 무작위 적으로 벗어난 위치에도 점이 찍히는 것이고 이것 이 무수히 반복 되다 보면 간섭 무늬가 완성되는 것이다.
전자의 위치를 알아내는 정교한 과학적 센서들도 결국 서로의 ARPS 가 일치 할때만 검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란다. 이것이 전자의 입자회전의 각도는 알수 없고 업스핀(Up Spin) 혹은 다운스핀(Down Spin)으로만 검출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자의 파동이 날숨 일때는 up spin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퍼져 나가고 전자의 파동이 들숨 일때는 down spin 방향으로 회전하며 되돌아간다고 가정해 볼때 전자의 파동이 정점을 찍고 되돌아 오려는 순간을 확대해서 상상해 보자. ARPS 가 일치하는 그 순간 어느 시점에 전자의 파동이 센서로 이동했느냐에 따라 전자는 up spin 상태로 검출 되거나 혹은 down spin 상태로 검출 될수도 있다.
따라서 파동의 위치가 정확히 정점 일때는 어느쪽으로도 결정되지 않은 양자중첩 현상으로 나타나며, 위 아래 스핀 상태의 파동을 서로 분리해 내면 양자얽힘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 추가로 한가지 전제가 더 더해져야 하는데 바로 “모든 원자의 중심은 서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탄생시점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
태초에 아무것도 없는 공허 가운데 근원 의식(God-Source)이 하나 발생하였다.
이 근원의식은 자기 복제 만을 영원히(Eternally) 반복 하는 단일 의식 으로 '우주의 먼지'(Space Dust)라고도 불리웠다.
근원 의식은 자신을 물질-반물질 두개로 분리하면서 '빛'을 발생시키고 다시 하나로 합쳐져서 자기 자신을 복제 하여 두배로 다시 내보내는 '파르티카이 페이징'(Partiki Phasing) 동작을 영구적으로 반복 하였다.
따라서 파르티카이는 ‘2의n승 수열’(Krystal Sequence)로 불어나기 시작 하였다.7)
영겁의 세월동안 수많은 에너지 복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창조 에너지'(God Force Current)를 점차 아래 차원으로 흘려 보내면서 수많은 은하계로 고형화(Solidify) 되어 지금의 물질우주가 형성되기 시작 하였다. 높은 주파수의 전자기장 빛(Photon)은 낮은 주파수로 떨어지면서 원자나 분자로 물질화 되었고 별(Star) 주변을 도는 행성(Planet)도 형성 되었다. 우주의 모든것은 근원의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따라서 ‘신은 모든곳에 존재한다’ 라는 표현의 나오게 된 배경이 되었다.
Force | ManU | ManA | EirA |
---|---|---|---|
종류 | Void | Light | Sound |
입자 | Partiki | PartikA | Particum |
성향 | Base-EM | Base-Electrical | Base-Magnetic |
음색 | “Ec” | “Ka” | “Sha” |
ENERGY MATRIX 8) | ECKATIC “RAE” “Dha” “KHU” | POLARIC “E” “Ha” “HU” | TRIADIC “Ra” “D” “K” |
5밀도9) | “KEE” (D13 Eckatic-Blue Flame10)) | “Ra” (D14 Polaric-Gold Flame) | “ShA” (D15 Triadic-Violet Flame) |
4밀도11) | Ma'a (D12 Reion) | Hara (D11 Trions) | Ta'a (D10 Meajhon) |
3밀도12) | Yana (D9 Raeon) | Maya (D8 Ectrons) | Mira (D7 Eiron) |
2밀도 | Traia (D6 Ionon) | Mana (D5 Dions) | Prana (D4 Mion) |
1밀도 | Rei (D3 Neutron) | Ki (D2 Electron) | Chi (D1 Proton) |
복제를 거듭하는 파르티카이가 만들어가는 우주의 전체의 모습은 서로 프랙탈 적으로 닮아 있었으며 ‘영속하는 태초의 지성’ 이라는 의미로 '에피'( Eternal First Field Intelligence) 라는 명칭이 부여 되었다.
에피(EFFI) 스스로도 '파르티카이 페이징'과 같이 거대한 들숨과 날숨을 반복 하면서 성장 하였다.
에피(EFFI)가 날숨(Out-breath)일때는 수많은 형태의 별과 행성이 물질화 되어 나타났으며 들숨(In-breath)일때는 고에너지 형태로 모여서 하나가 되었다.
에너지의 흐름이 다양해 지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에너지 통로가 연결되어 있는 동안은 생명체들의 의식이 유지 되었으며, 생명체들의 경험과 기억들은 이 '생명의 강'(Life Force Current)이 흐르는 한 보존되었다.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 (창세기 1:2)
은하 간의 필라멘트 연결 구조(Galaxy Filament)
에너지의 흐름 그 자체가 생명의 활동을 의미 하였으며 에너지가 흐르는 성향에 따라 하부 의식의 성격도 결정 되었다.
따라서 아래 차원에서 발생하는 생명체의 모습과 성향은 에너지를 흘리는 원류 의식의 성향을 닮아서 만들어 졌으며 자신이 기원한 상위 차원의 의식(에너지의 흐름)을 자신을 존재하게 만드는 신의 모습으로 인지하게 하였다.
강줄기를 따라 흘러들어온 에너지는 항성을 통해 출력되는 방사선으로 최종 에너지 전달이 이루어졌다. 태양 같은 항성은 스스로 연료를 태워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중력장 에너지망을 통해서 흘러들어오는 근원 에너지를 핵융합 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빛으로 전달 하고 있는 것이다.
중력장이 특이점(Singularity)으로 수렴하는 태양의 중심부에는 블랙홀(음)과 화이트홀(양) 한쌍이 존재하며 상위 '물줄기'로 통하는 스타게이트로 작용한다. 13)
우리의 우주는 15차원의 주파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12차원 부터 물질화 가 이루어지기 시작 하였다.
차원 (주파수) | 밀도 (조화우주) | 물성 (생명의 형태) |
---|---|---|
15 | 5밀도 (HU5) | 순수 에너지 (Ante-matter) 열-플라즈마 빛 생명체 |
14 | ||
13 | ||
12 | 4밀도 (HU4) | 물질화의 시작 사전 물질 (Pre-matter) 유체-플라즈마 빛 생명체 |
11 | ||
10 | ||
9 | 3밀도 (HU3) | 에테르 물질 (Etheric) 규소 기반 생명체 |
8 | ||
7 | ||
6 | 2밀도 (HU2) | 물리적 물질 (Semi-etheric) 탄소-규소 기반 생명체 |
5 | ||
4 | ||
3 | 1밀도 (HU1) | 현재 우리가 있는곳 감각적 물질 (Gross-matter) 탄소 기반 생명체 |
2 | ||
1 |
신(God-Source)의 고에너지 몸은 아래차원에서는 태양같이 빛나는 항성으로 나타났다.
신은 항성 주변을 도는 12행성을 만들고 그 위에 의식의 에너지를 여러갈래로 나누어 하위차원에 적합한 생물학적 물질몸으로 연결해서야 아래차원까지 의식이 도달 할 수가 있었다.
당신의 상위의식(Higher Self)은 사실상 지구와 태양으로 부터 에너지의 공급을 받으며 당신의 상위 의식을 연결 유지하도록 작동하는 '생체옷'(Bio-suit)을 입고 있는 셈이다.
현재 지구에 화신 한 의식들은 여러갈래의 통로를 통해서 분기되어(Step down) 내려왔다. 이 에너지 분기점 들이 바로 당신의 의식을 지탱하는 생명의 물줄기 이자 동시에 근원으로 돌아갈수 있는 당신의 상승경로에 해당한다. 따라서 각자의 상승 경로는 자신이 내려온 별(Star)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이것이 자주 회자되는 스타시드(Starseed) 의 본질이다.
EFFI
↲ ↳ Ahu-Stri'-yah Jha'-TU
↲ ↳ CosMY'ah
↲ ↳ Cos-MĀ'-yah
↲ ↳ Cosmos
↲ ↳ Universe
↲ ↳ Galaxy
↲ ↳ Cluster
↲ ↳ Sun (바르도중)
↲ ↳ Earth
↲ ↳ You
다시 처음에 파인만의 스승이 언급했던 단일 전자 우주론으로 되돌아가보자.
태초에 시작한 하나의 파르티카이(Partiki) 파동은 자기 복제를 통해 시공간을 넘나 들면서 전체 우주의 물질 현현을 지탱하게 되었다. 따라서 우주는 단 하나의 파동이 원자의 중심을 오가며 만들어내는 만화경인 셈이다. 14)
즉 모든 원자의 중심을 통해 단 하나의 파동이 들락 달락 하면서 물질우주를 지탱하고 있는데, 이것은 마치 물이 평평하게 퍼져서 잔잔한 수면을 이루고 있는 모습과 같다. 그런데 여기다가 돌을 던져서 억지로 구멍을 뚫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는 핵폭탄을 통해서 이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모든 원자의 에너지 발현점 들은 시공간을 넘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단 하나의 파동 에너지가 평형을 유지한 상태로 모든 원자에 동시에 들락 달락 거리면서 우주를 지탱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수면이 잔잔하게 유지되고 있는 호수에 가깝다. 단지 그 호수의 크기가 전 우주에 해당할 뿐이다.
만약 당신이 이 호수 중간에 구멍을 뚫었다고 치면 찢어진 구멍으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쏟아져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그 구멍이 메꿔지는 것이다.
1945년 7월 16일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이 강행 되면서 Partiki Grid 를 찢었을 때 나올수 있는 에너지의 무시무시함을 우리는 직접 목격 할 수 있었다.
동위원소는 양성자와 전자를 잃고 홀로된 불안정한 중성자를 많이 품고 있는 원자를 뜻한다. 핵폭탄은 이 홀로된 중성자의 융합 반응을 이용하여 핵을 분열(Fission)시키면서 중성자가 찢어서 여는 시공간의 틈을 통해 상위 차원의 에너지가 쏟아져 나오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에너지 준위가 높은 원소의 핵을 쪼개는 핵분열(Fission)은 기폭 장치로 재래식 폭약도 사용 할 수 있었지만 에너지 준위가 낮은 중수소 원자의 핵을 쪼개려면 어마어마하게 높은 열에너지를 요구한다. 따라서 핵융합(Fusion)을 이용하는 수소폭탄은 아래와 같이 핵폭탄을 기폭장치로 사용 하고 있다.
수소는 근원으로 부터 제일 먼저 발생한 입자로서 우라늄 원자의 중성자와 달리 중수소의 중성자는 훨씬 더 무겁고 떼내기가 어렵다. 따라서 수소폭탄의 중성자가 분리되면서 찢어내는 Partiki Grid 균열도 우라늄 중성자에 비해 훨씬 더 큰 만큼 더 많은 에너지가 쏟아져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15)
수소연료를 핵융합(Nuclear Fusion)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소원자 핵간의 거리를 핵융합 발생 수준까지 압축해야 한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대한 중력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것조차 어려우면 1억도에 가까운 열을 가해서 물성을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지상에서 핵융합 발전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다. 중력이 큰 태양은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핵융합 반응이 가능한 것이다.
신-근원은 중력을 이용하며 홀로그램 우주로 물질을 투사 하고 있으며 태양의 크기가 투영의 범위를 대변 하고 있는것이다.
우주의 모든것은 프랙탈 적으로 닮아 있다. 태양의 중심에 블랙홀-화이트홀 한쌍이 존재 해서 원자의 중심부 같이 항성간의 에너지 통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지구도 태양 만큼은 아니지만 블랙홀-화이트홀 한쌍이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의 지각 변동을 통해 지표면의 물질들을 나름대로 해체및 재탄생 시키고 있는 셈이다.
이 쌍의 중심부를 서로 분리하면 웜홀이 만들어 진다. 블랙홀과 화이트홀 한쌍을 만들어서 웜홀 통로를 만들면 한쪽에서는 물질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빨아들인 에너지를 태양과 같이 밝히는 ‘합성된 생명의 강’(Synthetic Life Force Current) 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러한 장치로 블랙홀에 물질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한 반대쪽은 추락하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가 관찰 가능한 거의 모든 은하계의 중심에서 거대 블랙홀을 발견 할수 있다는 것은 결코 자연스러운것이 아니며 얼마나 많은 에너지 빨대들이 꼽혀져 있는지를 가늠하게 하는 것이다.
이제 현현의 기본이 되는 Base Pulse Rhythm 을 살펴 보자.
각 물질을 지탱하는 에너지의 흐름은 맥파(Pulse Wave) 같이 고유의 주기를 갖고 있으며 이를 BPR(Base Pulse Rhythm) 이라고 부른다.
BPR(Base Pulse Rhythm) 은 홀로그램 우주에 프로젝션 되는 물체의 에너지 리프레쉬 주기(Energy Recycle Rate)로 영사기의 초당 프레임 레이트(Frame-rate)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다.
날숨에 에너지가 바깥으로 출력(On)되고 들숨에 에너지가 안으로 회수(Off) 된다. 따라서 생명의 에너지 흐름(Life Force Current)을 따라 켜지고 꺼지는 선상을 '순차적 점멸 라인'(Flash Line Sequence On and Off) 이라고 표현한다.
이 BPR 의 주기는 물질의 크기에 비례한다.
크기 | BPR | 연계성 |
---|---|---|
양자 | 1/6.626 x 1034Hz | 플랑크 상수 |
원자 | Tera Hz | 테라헤르츠파 |
분자 | Mega Hz | 핵자기 공명 |
인간 | 70 bpm,24Hr | 호흡,심박,수면주기 |
지구 | 24Hr/365일 | 자전, 공전 |
태양 | 27일/2.25억년 | 자전, 공전 |
은하 | 2.25억년/???? | 자전, 공전 |
상기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당신이 존재 하는데에 기여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가령 양자(Quantum)가 공간 상에 나타나고 사라지는 BPR 의 주기는 플랑크 상수(6.626 x 10-34) 에 가깝다. 16)
원자는 초당 조단위로 깜박 거리지만, 전자가 모든 원자 사이의 이동을 마치는 그 순간에 완성되는 분자는 초당 수백만번 단위로 깜박이는 것이다. 17)
인간의 BPR은 분당 70회의 심박과 수면-각성 리듬 이며 지구의 BPR은 24시간/365일이다.
모든 존재의 고유 에너지는 자신의 BPR 을 기준으로 발현되었다 사라졌다 한다.
그렇다면 왜 인간이나 행성은 BPR 에 따라 켜졌다 꺼졌다(On-and-Off) 하지 않고 계속 존재하는 것 같이 보이는 걸까?
그 이유는 바디(Body)를 구성하는 물질 원소(Elements)들의 BPR 이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이다.
시간과 시간 사이를 점점 짧게 쪼개보면 당신이 생각 하는 것 같이 연속적으로 이어져있지 않다고 한다. 가령 플랑크 상수 만큼 짧은 시간을 관찰할 수 있는 카메라를 당신이 만들었다 가정해 보자. 점점 플랑크 상수에 가깝도록 짧아 지면 질수록 시간과 시간 사이에 틈(VOID)이 존재함을 알 수 가 있다.
무한한 가능성의 파동 우주가 중첩된 상태로 꺼지고(Off) 그중 하나의 상태로 선택되어 켜지며(On) 다음의 우주를 창조해 나가고 있는 반복이 우리의 의식 에게는 시간흐름의 환영으로 다가온다.
따라서 다음 방향이 결정 되기 전 파동중첩(Void) 상태에서 당신은 다음의 스핀(Spin)상태를 의식적으로 선택 할 기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현현법칙(Manifestation)의 핵심 요소다. 명상을 하거나 자면서 영감을 얻는 때에는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은 Void 상태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18)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의미하는 현현(Manifestation)이 순수 창조(Creation)와 다른점은 다같이 참여하여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점이다.
가령 당신이 무언가 현현해 낸다고 할때 주변의 에너지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만들내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모든것이라는 것은 생명체, 비생명체, 물질과 비물질을 포함 하여 말그대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뜻한다.
따라서 다수가 믿고 있는 어떤 그룹의 에너지가 같이 바뀌지 않는한 당신 혼자서 그것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이들의 믿음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신이 바라는 모습의 틈을 찾아 가는 것이 개인별 현현의 핵심이다.
두번째로는 각자의 생각이 각자의 경험 우주를 창조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당신에게 하나의 물체로 보이는 것도 의식의 수 만큼 그 해당 버젼의 현실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평행현실의 오묘한 점으로 오랜 기간 이쪽 정보를 분석해온 필자로서도 매번 신기하게 다가오는 부분중에 하나다.
나에게는 기적같이 느껴지는 어떠한 현현도 다른사람에게는 그저 운으로 이해되는 스토리가 병행되어 제공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홀로그램 우주는 영화관 영사기 같이 수많은 다른 에너지 프레임들이 겹쳐서 흘러가면서 나타나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에너지 흐름을 바꾸는 현현의 틈들은 바로 이 수많은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Void) 사이에 존재한다.
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나의 경험 세상을 어떤 방향으로 현현 할지는 여러분들의 몫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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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One Electron Universe 의 부록입니다.
스탠포드 기계학부 석사를 졸업하고 NASA 에 근무 했었던 Richard Lighthouse. 그는 제인 로버츠가 채널링한 Seth Speaks 책의 정보를 통해서 영감을 얻어서 깜박이는 우주(Blinking Universe)에 대한 수식을 정립하고 현대물리학의 소립자 스탠다드 모델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2017년 프로젝트 카멜롯 인터뷰 - 깜박이는 우주에 대한 설명(10분30초)
Richard 의 공식 홈페이지: https://www.rlighthouse.com
리차드는 뉴에이지 같은 가설에서 한발자국 떨어져서 오로지 수식으로 이것을 표현 하고자 노력하는 과학자의 입지를 견지 하고 있으나 역설적으로 그의 탐험이 시간여행 이라든지 911 WTC 스칼라파 주파수 공격(Photo-radionic Pulse) 같은 의혹을 풀어내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육체는 감정이 집중된 결과입니다. 그리고, 정신의 에너지는 육체를 창조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유지시킵니다. 육체는 절대 지속적인 사물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지속적인 것으로 보이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그것은 끊임없이 맥동하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육체는 실제로는 에너지의 본질과 구조로 인해 깜박거리고 있습니다.” (3분20초)
우리의 우주가 초당 22조로 깜박이고 있다는 설명을 하는 Clif High의 Bloop Theory
https://www.cia.gov/readingroom/docs/CIA-RDP96-00788R001700210016-5.pdf
11. Consciousness and Energy. Before our explanation can proceed any further, it is essential to define the mechanism by which the human mind exercises the function known as consciousness, and to describe the way in which that consciousness operates to deduce meaning from the stimuli which it receives.
중략…
Science now knows that both the electrons which spin in the energy field located around the nucleus of the atom and the nucleus itself are made up of nothing more than oscillating energy grids. Solid matter, in the strict construction of the term, simply does not exist. Rather, atomic structure is composed of oscillating energy grids surrounded by other oscillating energy grids which orbit at extraordinarily high speeds. In his book, Stalking the wild Pendulum, Itzhak Bentov gives the following figures. The energy grid which composes the nucleus of the atom vibrates at approximately 10^22 Hertz(which means 10 followed by 22 zeros). At 70 degrees Farenheit an atom oscillates at the rate of 10^15 Hertz. An entire molecule, composed of bound together a number of atoms in a single energy field vibrates in the range of 10^9 Hertz. Alive human cell vibrates at approximately 10^3 Hertz. The point to be made is that the entire human being, brain, consciousness and all is, like the universe which surrounds him, nothing more or less than an extraordinarily complex system of energy
외계의 양성자 해킹(!)으로 우주의 별이 깜박이는 장면이 나오는 드라마 “삼체”
One Electron Universe 에서 원자핵 중심에는 모든 시공간 원자핵 들의 중심과 서로 연결되어 있는 통로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말인즉슨 당신이 있는 곳에서 우주 어느곳이든 순간 이동 할수 있다는 의미를 뜻한다. 단, 당신의 크기가 아원자 입자 수준으로 작아져야 한다. 그러나 당신이 그렇게 작아질수 없다면… 원자 중심부의 구멍을 키워서 그것으로 당신을 감싸는 방법이 있다. Bob Lazar 에 의하면 이것을 Gravity A Wave 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