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The Dots

프리메이슨 집회소를 보면 바닥에 체크무늬가 등장한다.


조지워싱턴 초상화
이 상징은 대중문화를 통해 끊임없이 나타나며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자주 언급되곤 한다.



레이디스코드 MV

체크무늬로 장식된 세월호 합동분양소

그래서 겨우 체크무늬 따위가 어쨌다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는가?

• 흑백의 체크 무늬는 프리메이슨의 가장 중요한 상징중의 하나로 선과 악의 이원성(duality)에 빠져서 끊임없이 경쟁하는 인간 세상을 상징한다.
• 이 무늬의 상징은 연원이 깊어 BC 25,500년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인간의 의식을 떨어뜨린 아눈나키의 지구 유전자 조작과 관련이 있다. (Human life span 참고)
• 진도를 나가기 전에 행성 에너지 그리드(Planet Energy Grid) 에 대해서 간단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 무협지를 보면 급소나 혈자리를 공략해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장면들이 종종 나온다.
• 이러한 혈점이 행성에도 존재하며 이를 행성 에너지 그리드 (planet energy grid) 라고 부른다.
• 행성위에 사는 모든 생명은 그 행성의 생태계에 맞는 형태로 살아가야 하며 행성이 내는 기운에 맞춰서 진화한다.
• 지구 에너지 그리드는 행성 전반에 퍼져서 지구 생태계와 끊임 없이 교류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도록 되어있다.
• 이 주요 그리드를 활용하면 행성과 그 행성위의 생명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리드 교차점에는 예외없이 거대 유적들이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 할수 있다.
• BC 25,500년전 아눈나키들은 지구 형판 곳곳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그리드(Grid) 활성을 저해하고 오랜기간 인간 유전자를 축소 조작 하였다.

• ALTANTIS/LEMURIA PYLON IMPLANT NETWORKS
• 니비루 십자가(十字架)

• BC 25,500년전 아눈나키에 의해 거대 크리스탈 형태의 진공 수정 격자NDCG(Nibiru Diodic Crystal Grid) 장치가 행성 에너지 그리드 를 방해하기 위해 스톤헨지 아래 설치되었다. (거석이 설치되기 전)
• 이 장치는 당시 행성 활성화 주기를 방해하고 수천년전 인류의 유전자를 24줄 12쌍에서 2줄 한쌍으로 줄이는데 활용 되었다.
• 플레이아데스-니비루 아눈나키 가 설치한 진공 수정 격자(NDCG)를 통해 작동하고 있는 ‘격자 매트릭스 소닉 프로그램(Checkerboard matrix sonic program)’ 은 행성의 진화를 방해하고 인류들의 머리의 송과선(Pineal Gland)을 마르게 하였으며, 척추 기저로부터 올라오는 쿤달리니 에너지 흐름을 차단하여 기억을 사라지게 하였으며, 의식을 3차원에 고착화 시켜서 인류들의 진화를 정체시켰다.
• 지구에 펼쳐져 있는 checkerboard matrix 는 지금까지 인류에게 숨겨져온 최고의 비밀중 하나다.

• Checkerboard matrix 프로그램과 함께 인류에게 이원성의 의식을 뿌리 깊게 심어 넣기 위해 체스와 바둑이라는 두가지 보드 게임이 각각 동양과 서양에 전수 되었다.

• 동양과 서양 사이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체스와 바둑은 인류 최고의 정신 스포츠라는 자부심으로 이어져 왔다.
• 그러나 체스와 바둑의 기원을 찾아 보면 몇가지 가설만 전해질뿐 지금까지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 체스와 바둑은 격자무늬 상에서 흑백의 말을 갖고 정해진 규칙으로 서로 경쟁하며 싸운다는 공통점이 있다.
  • 이렇게 경쟁을 일삼는 경기에는 예외없이 체크 무늬가 사용된다는 점을 과연 우연의 일치로 봐야 할까?
  • 레이싱 게임의 피니쉬 라인 에서도 체크깃발(checkered flag)이 사용된 이유를 찾아보시라, 역시 명쾌한 설명을 찾아볼수 없을 것이다.
  • 기독교 vs 이슬람, 공산주의 vs 자본주의, 공화당 vs 민주당, 남 vs 북… 이 모든것은 수천년간 인류가 직접 말이 되어 움직인 이원성 게임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 체스와 바둑은 단지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유리한 선택을 하는 단순한 게임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며, 짧은 시간안에 기하급수 적인 경우의 수를 돌려볼 수 있는 컴퓨터의 승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있었다.

• 2016년 구글 알파고에 대한 이세돌의 패배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서는 착찹함과 함께 인류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자리 잡게 되었다.
  • 이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컴퓨터의 기술 발달에 눈을 돌리게 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 서양에서는 일찌감치 1997년 IBM 의 Deep Blue 가 Garry Kasparov 를 이기며 체스 챔피언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 진지 오래다.
• 이 일련의 사건들은 인간들에게 좌절을 일으키고 인간 스스로 인간을 대체할 기계에 몰두하여 자신들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기억하지 못하도록 오래전 부터 계획 되어 진 것이다…
  
  
• 왜?

• Long ago in the galaxy far away…
• 어떤 태고의 존재들이 스스로 12쌍의 유전자 를 11쌍으로 끊고 우주의 원천 에너지(성령)로 부터 분리 된 삶을 살기 시작 하였다.
  • 원천에너지로 부터 분리된 삶을 선택한 이들은 더 이상 영원한 생명을 갖지 못하고 원천에너지(성령)를 갖고 있는 존재의 에너지를 빨아 먹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처지로 떨어져 버렸다. ¹⁾
  • 이들이 바로 그노시스 문서에 나오는 Archon 으로 불리우는 아누-엘로힘 타락천사 군단이다.
• 태양계에 파종되어진 인간은 24줄 12쌍(12가닥)의 유전자 를 갖고 성령과 연결 되어 진화하고 있었으나 아눈나키 들에 의해 2줄 한쌍 한가닥으로 조절 되었으며 그 여파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²⁾

• 신의 형상으로 빚어졌다는 인간은 원래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고 탄생 했었다고 한다.
• 현재 인류는 진화를 위한 두갈래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1. 영성 기술을 높여가며 물질계를 넘어서거나…
  2. 물질 기술을 높여가며 메카닉이 되거나…
• 물질 우주의 생성및 소멸과 함께 어느쪽이 더 오래 살아남을지가 명백하다면 후자의 길로 들어선 자들은 checkerboard matrix 따위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을 것이다.³⁾
  
  
• (아뿔싸!… 이 역시 이원적인 논리 아닌가? 그렇다면…)
• 현재 인류는 진화를 위한 오로지 하나의 선택만이 놓여 있다.
  • 언제나 영성기술을 물질기술 대비 높게 발전 시키는 것이다

• Grid

모든 것에는 그 이유와 배경이 존재한다.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궁극의 “통일장 이론” 을 이해하면 좀더 근원적인 질문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Unified The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