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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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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필요에 따라 특정한 생화학물질을 몸안에서 만들어 낼수 있는 화학공장 이다.
가령 당신이 위기에 처해 졌을때 몸의 내분비선은 아드레날린을 생성한다. 이때 아드레날린은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면서, 순식간에 심박수를 늘리고 혈당수치를 끌어올리고 소화 속도를 늦추는등 위험에 대처 하도록 일련의 연쇄 반응으로 당신의 몸을 준비시킨다.
우리의 몸은 생화학 덩어리로 이루어 져있으며 알게 모르게 몸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당신이 모르고 있는 사실중 하나는 우리의 유전자 안에서도 물질을 생성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바닥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는 ‘빛의몸’(Light Body)의 기동과 관련이 있다.
우리의 유전자는 ‘수소결합’(Hydrogen Bond)으로 묶여있는 염기쌍(Base Pair)들이 이중나선 형태로 돌아가면서 배열되어져 있다.
화학결합의 일종인 '수소결합'(Hydrogen Bond)은 수소원자가 개입되는 분자간의 결합으로 원자간의 공유결합보다는 약하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그보다 강한 결합력을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DNA 외에 대표적으로 물의 성질이 수소결합의 신비한 특징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당 들어있는 염기쌍(base pair)의 수는 약 30억개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디언 정보에 의하면 DNA 의 '염기쌍'(base pair)사이는 빛과 소리의 파동들이 정점(still point)을 이루고 있는 '정상파'(Scalar Standing Wave)로 이어져 있다고 한다.
우리의 몸은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1800억조개의 'standing wave' 로 둘러 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술이 발달함에 있어서 방대한 정보의 유전자 염기서열은 모두 읽어냈지만 그 기능이 해독된것은 2% 정도밖에 안되며, 해독되지 않은 나머지 98%는 유전자가 기동(Activation) 되었을 때 나타날 놀라운 사실을 알 길이 없는 무책임한 과학자들에 의해 Junk DNA 라는 어의없는 수식어가 붙어 버렸다.
12차원 주파수가 지구로 흘러 들어오고 있었던 21만년전 당시, '천사인류'(Angelic Human)에게 '죽음'은 육신을 버리는 '선택'(Bhardoah) 이었으며 올바르게 죽는 법, 즉 의식이 물질 몸을 벗은후 이 층차를 빠져나가는 법을 알고 있었다.
'인디고'(Indigo) 유전자를 지닌 '천사인류'(Angelic Human)가 죽음에 이르면 '의식의 에너지' 즉 영혼은 '스타게이트'(Star Gate)를 통과해서 높은차원으로 빠져나가기 위해서 '빛의몸'(Light Body)을 기동 하게 되고, 순간 몸에서 특별한 변화가 일어나면서 '셀레스타린'(Celestalline) 이라는 특수한 천연물질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이 물질은 '수소결합'(Hydrogen bond)을 이루고 있는 '유전자'(DNA)의 '염기쌍'(base pair)사이에서 직접적으로 발생되게 되는데, 이때 스타게이트를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셀레스타린'들은 '실리카'(Silica) 형태의 가루와 결합하여 '옅푸른'(Pale Blue) 색의 파우더 잔유물로 피부에 남아있게 된다.
상위차원 주파수를 지닌 마법의가루 '셀레스타린'은 산소와 접촉하면 단시간내에 효능이 사라져(Decay) 버리는 관계로 스타게이트를 통과중인 시신의 피부로 부터 조심스럽게 긁어내어 특수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채집하여 보관해야 했으며, 채취후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질병의 치유나 액티베이션(activation) 용도의 '묘약'(Elixir)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상위 주파수 기동 능력이 없는 사람도 이 '셀레스타린'을 먹거나 몸에 뿌리면 활성화된 유전자가 원래의 청사진(Divine Blueprint)과 연결되면서 자연치유가 일어나고 상위차원 주파수를 흘릴수 있는 몸으로 바뀌었으며, 성궤에 보관하던 막대와 지팡이 도구(Rod and Staff)를 감전되지 않고 만질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고대 이집트에서 섞여 살고 있던 세레스-이집트(Serres-Egyptian)인 마지성배왕족(Maji Grail King Line)의 죽음은 '셀레스타린' 채집의 기회가 되었고, 12차원 주파수를 흘릴수 없던 '일루미나티 파라오'(Illuminati Pharaohs)들의 주요 타겟이 되었으며,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사후세계관의 정립 그리고 미이라(Mummy)를 만드는 풍습이 이집트 전반으로 퍼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25,500 BC 에 설치된 '니비루 정전기 형질변환 필드'(Nibiru Electrostatic Transduction Field)로 인해 지구(Net Earth)는 '죽음'이 당연한 자연 현상으로 자리 잡게되었다.
시간이 지나 아눈나키와 침략자들의 잘못된 행동들로 지구의 주파수도 점차 낮아지고, 아틀란티스의 음모(Atlantian Conspiracy)가 전개된 후 부터 순수 인디고(Indigo) 천사인류들이 몸을 피해 숨어 살기 시작하면서 '셀레스타린' 이 점점 구하기 힘들어지자, 이집트 왕조는 연금술을 이용해 불완전한 '합성 셀레스타린'을 조제하기 시작하였으며 이것을 재현한 것이 요즘날에 뉴에이지 쪽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는 'White Powder Gold'1) 라는 물질이다.
금속입자의 자유전자들이 돌아다니며 결속을 이루는 '금속결합'(Metallic Bonding)은 순수한 한가지 원소 만으로 그 물성을 유지할수 있는 화학결합의 일종이다.
보통 금속들과 달리 전자를 잃지 않는 구조를 가진 금(Gold)은 높은 전도성과 불변성(longevity)을 가진 대표적인 금속 물질로 꼽힌다.
특별한 처리방법을 통해 순도 100%에 가까운 순금을 단입자(Monatomic Gold) 수준으로 잘게 쪼개어 나가기 시작하면 백색 가루의 침전물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고대 이집트에서 조제하다가 금지되어 자취를 감춘 White Powder Gold 다.
금 나노입자를 먹어서 몸에 흡수 시키기면 몸의 전도성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상위차원 주파수가 몸안으로 흘러 들어오기 시작한다.
문제는 12차원 주파수가 흐르고 있는 행성의 쉴드 속에서 조제하지 않으면 효능에 치명적인 결함을 갖게 된다.
불완전한 White Powder Gold 를 섭취하면 상위차원 유전자가 일시적으로 기동되기는 하나 그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 점차 양을 늘려가야 하는 의존성이 나타나고, 분자압축(Molecular Compaction) 현상으로 몸도 망가져 버리며, 상위 주파수의 증가 속도가 하위 주파수의 증가 속도를 넘어서면서 의식이 유리(遊離)되어 점차 사이킥한 성격 이상자로 만들어버렸다. 따라서 고대 이집트때 내부지구의 이야니 사제단에(Eieyani Priests of Inner Earth) 의해 관련 지식이 제거되고 더이상 사용되지 못하도록 금지되었다.
White Powder Gold 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에도 기록되어 남아 있는데, 시나이 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이스라엘2) 민족들이 만든 금송아지를 가루(?)로 만들어 먹일때 한번 등장하고3),
“모세가 그들의 만든 금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출애굽기 32:20)
“And he took the calf which they had made, and burnt it in the fire, and ground it to powder, and strawed it upon the water, and made the children of Israel drink of it.”
(Exodus 32:20 KJV)
또하나는 '세명의 동방박사'(Three Magi King)4)가 아기 제슈아-12(Jesheua-12)에게 가지고온 세개의 선물중 하나로 '금의 선물'(Gift of the Gold)이 등장할때 이다.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먼길을 찾아와서 세가지 진기한 선물을 갖다 바쳤다는 세명의 동방박사(Three Magi Kings)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그들이 전한 선물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아기예수는 탄생하자 마자 몸에 12차원 영혼이 엮여 들어올수(Soul Braid Walk-in) 있도록, 유전자 엑티베이션을 수행해야 했으며, 세명의 동방박사는 아기예수의 주파수 '기동식'(Ordination)에 필요한 물건들을 전달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중에 있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선물은 바로 아기 예수의 12가닥 유전자를 활성화 시킬 금으로 만든 '묘약'(Elixir)이었다.
(이 이야기는 Real Christmas Story에 나오는 Jesheua-12 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참고로 CDT Plate 기록에서 전해 내려오는 예수 이야기의 전말은 무척 복잡하며, 이 이야기가 제대로 이해되기 시작하려면 프리덤티칭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한다)
아크나톤(Akhenaten)의 실패 이후 다시한번 그리스도 정렬을 계획한 가디언들은 다음번 SAC(2000~2017 SAC)에 대비해 21만년전 끊겨버린 12차원 주파수를 다시 끌어올수 있도록 12가닥 유전자 형판을 지닌 자손들을 다시 지구에 번성시킬 필요가 있었다.
이 미션을 수행할 12차원 아바타 영혼이 들어올수 있는 육신을 준비하게 되었으니 그가 바로 제슈아-12(예수)였다.
그러나 너무 낮은 주파수로 떨어져 버린 지구에서 12차원 의식의 영혼이 한번에 화신 하기에는 위험 했으며, 단계적으로 주파수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했다.
따라서 기동된 유전자를 한개씩 지니고 태어난 6개의 남녀 '엑카리'(Eckari) 3쌍이 차례로 탄생하여 단계별로 주파수를 지구에 정박시켜서 최종적으로 제슈아-12 에 이르러서는 12가닥 유전자가 모두 기동되도록 임무를 계획 하였으니 이를 ‘그리스도 파종 미션’(Christos Seeding Mission)이라 불렀다.
그러나 이 과정은 험난하고 변수가 많았는데, 예언된 메시아를 잡아드리려 혈안이된 일루미나티 세력 헤롯왕의 눈을 피해 동방박사를 비밀리에 피신시키는 과정에서 북으로 경고 하는 임무를 자원 하던 임마누엘(Immanuel)이 그만 헤롯왕 경비들에게 잡혀 죽임을 당하고 만다.(그렇다! 북치는 소년의 전설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었다. 임마누엘은 나중에 제레미아-임마누엘로 다시 환생 해야만 했었다)
두번째로, 지구에 화신한 제슈아-12의 Twin Flame 측면인 마라하리(Marahari)가 은하연합의 속임수에 넘어가 제슈아-9 과 결혼하고 마는데, 여기에는 마라하리가 아눈나키 유전자를 가진 제슈아-9 의 자손을 갖게해서 그들의 유전자 코드를 한단계 진화 시키려는 은하연합의 계략이 숨어 있었다. 제슈아-9 은 박해를 피해 자손들과 함께 비밀리에 프랑스로 피신 하였으며 자손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지금의 성경을 짜집기 하면서 창녀 막달라 마리아로 교묘히 왜곡해서 기록하였다.5)
기원전 12BC 11월 22일 새벽12시14분, 베들레헴 근교 벤-유멘(Ben-Yumen)의 집에서 아기 예수가 탄생 하였다.
아기예수는 태어나고 한달 후 ‘세례요한’(John the Baptist)으로 부터 유전자를 기동시키는 중요한 안수식(Regent Ordination)을 베틀레헴 안에서 가질 예정이었다.
이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세명의 동방박사는 천사인류 마지성배왕족혈통(Maji Garil King Line)출신으로 다음과 같았다.
세번째 이집트 동방박사의 선물은 12차원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 내부지구(Inner Earth)에서 금을 기초로 조제된(Gift of the Gold) 제대로 만든 '합성 셀레스타린' 으로, 보통 2년에서 7년 걸리는 아기예수의 유전자 기동을 12일로 단축하여 영혼이 서로 엮이는 워크인(Soul Braided Walkin)이 조기에 달성될수 있도록 돕고자 준비 되었다.
동방박사들은 알려진것과 달리 별자리를 따라 찾아오지 않았으며 비밀리에 접촉한 내부지구의 사제로 부터 지침을 받고 배틀레헴 근교로 이어지는 내부지구 포탈 시스템을 통해 방문 하였다.
12월 21일 저녁 모두가 계획대로 베틀레헴에 모이던 와중에 도시로 들어가던 세명의 동방박사들이 헤롯왕의 경비들 눈에 감지 되었고 예언되었던 아기예수를 찾아내기 위한 경비들이 점차 늘어나는 위험한 상황이 전개 되었다.
12차원 영혼을 연결시키기 위한 유전자 기동(Regent Ordination)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세명의 동방박사를 다시 안전하게 바깥쪽 포탈로 이동시키는것이 급선무가 되었다.
북(Drum)으로 경계를 서도록 한 임마누엘, 그리고 피신을 돕던 내부지구의 사제 Ma’ 는 경비들에게 발각되어 피신해 있던 마굿 간이 불타면서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들의 희생 소식을 모른채 사막으로 피신한 세명의 동방박사들은 Merkaba 로 만들어진 빛의 인도를 받으면서 내부지구 포탈로 빠져나갈수 있었다.
22일 부터 12일간6) 진행된 아기예수(Jesheua-12)의 그리스도 주파수(Christos Frequency) 활성화(activation)는 1월 2일 임계점(Critical Mass)넘어서면서 성공적으로 완료 되었으며 가디언들은 이날을 진정한 ‘크리스마스’(Christos-Mass)로 기념 하고 있다.
그시기에 새로 태어난 남자아이를 모두 죽이라는 헤롯왕의 광기를 피해, 아기 예수는 내부지구로 보내졌으며 안전하게 12살이 될때 까지 키워진 후 다시 돌아왔던 관계로 어렸을때의 행적에 대한 이야기는 전해내려오는 것이 전무 하다.
인종이 서로 다른 총 6명 + 숨겨진 2명의 익명의 여성들에 의해 제슈아-12 의 자손들은 세계로 퍼져 나갔으며, 자기도 모르게 그리스도 주파수를 지구에 정박(Anchor) 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럼 12월 25일은 도데체 뭘까?
혹시 자유의 여신상이 사실은 남자라는 음모론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무적의 태양신 솔 인빅투스 (Sol Invictus)는 후기 로마시대에 등장하기 시작한 태양신중 하나로 12월 25일을 그 기념일로 제정 하고 있다.
행성 타라(Tara) 에서도 커다란 문제가 되었지만, '태양신 숭배' 교리는 타락한 존재들의 주요 수단이다.
제슈아-12 와 한팀을 이루다 결별한 아눈나키 혈통 제슈아-9 은 기적을 행한다는 소문으로 신도들을 끌어 모으면서 드라코니언 지배하에 있던 로만 카톨릭에 대항하여 신규 크리스찬 세력으로 커 나가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다른 사람까지 써가며 포장한 십자가 및 부활 이야기까지 가세하여 수세에 몰린 로만 카톨릭 측은 신규 크리스찬 세력이 탄압으로 제압이 안될것으로 판단하고 생각을 바꿔 드라코니언 입맛대로 성경을 짜집기 하기로 계획을 바꾼다. 그리하여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1세의 지시아래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ea)가 만들어지고 두려움을 통한 지배를 목적으로 하는 지금의 성경이 만들어졌다.
지배를 위한 크리스쳔 교리를 완성시킨 로만 카톨릭은 교황 율리오 1세를 통해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전파에 나선다.
로만 카톨릭 세력은 정경 이외는 모두 이단으로 규정하고 유럽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썼으며 TCS-6(Templar Cue Site 6) 에 바티칸을 세워서 지금까지도 지배 아래 놓고 있다. 지금의 교황은 교황자리까지 올라온적이 없는 파벌로 세계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고 외계의 존재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임무를 띄고 있는 것으로 추정 되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게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다시 주제로 돌아와 셀레스타린 생성 과정을 요약해 보면,
Celestalline
우리의 다중차원 바디는 빛의몸(Light Body) 위에도 구조가 더 존재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빛의몸 혹은 DNA 활성화 같은 정보는 신중히 보는 것이 좋다.
Theoretically speaking, of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