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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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물질적 세상은 사실은 2차원으로 둘러 싸여 투영되고 있는 3차원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는 이론으로 블랙홀을 연구하던 도중 발전 되었다
2012년도 독일 과학자들은 아인쉬타인이 제시한 시공간의 상대성을 실험으로 증명 하기 위한 초미세 중력장 변위 검출기 GEO600 을 제작 가동한다.원자 지름 이하 까지의 중력 변화가 측정이 가능한 GEO 600 은 어느 측정 거리 이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노이즈가 수신되는 문제로 수개월간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이 문제를 들여다본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 소장인 Craig Hogan 해석에 에 의하면 양자 영역 까지 도달한 검출기가 중력장이 더이상 부드럽게 변하지 않는 한계 영역까지 관찰해 들어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인쇄 글씨를 구성한 잉크가 점으로 나타나는 지점 까지 현미경으로 확대 해 본것에 비유 할 수 있는데, 더 놀라운 것은 이 예측이 맞다면 우리의 우주가 홀로그램으로 이루어 졌다는 최초의 직접 적인 증거라고 한다.
( 기초 물리학의 새로운 장을 열게될 홀로그램 우주)
마이클 탈보트의 책 Holographic Universe1)에 기초한 이 동영상 시리즈의 저자는 수집한 많은 자료를 차근차근 제시하며 의식의 관점에서 홀로그램 우주론을 알기쉽게 소개한다.
2/5 편에 나오는 몇가지만 소개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홀로그램 우주가 어떤 모습인지 머리속에 떠올려 보기 위해 좀더 상상력을 불어 넣어 보자.
(이 아이디어는 Ashayana Deane - Voyagers II (128p ~ 138p)“Merkaba Fields” 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로 파동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힘은 4가지가 있는데 중력, 약력과 강력을 제외하면 우리가 느끼는 모든 딱딱한 물체는 전자기력의 상호작용이라 할 수 있다. (참고:One Electron Universe)
물리적실체 에서 언급했듯이 과학자들은 원자 안이 99.9999% 빈 공간 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가 느끼는 물체의 본질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사실 딱딱하다고 느끼는 이 모든 물체의 본질은 에너지로 똘똘 뭉쳐서 전자기력으로 서로 붙거나 밀치면서 만들어내는 삼라만상의 허상(illusion)인 것이다.
세상을 묶고 있는 물리적 법칙이 일제히 풀리는 순간 우리는 모두 열에너지로 바뀌어 버리며 공간상에서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아인쉬타인은 E=mc2 이라는 유명한 공식으로 이것을 표현하였다)
그 모습은 아래와 같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태양(Sun)은 태양계(Solar System)를 지탱하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3차원 홀로그램 프로젝터 소스인 것이다.
태양 또한 더큰 태양으로 부터 투영 되고 있는데 바로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의 알키오네(Alchyone) 중심 태양이다.
알키오네(Alchyone) 역시 우리 은하계(milkyway galaxy) 중심으로 부터 투영 되고 있다는것.
그럼 우리 은하계는 어디로 부터 투영 되고 있을까?
바로 M31 안드로메다 은하계다.
은하철도 999 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것이다.
홀로그램 우주론도 어리둥절 하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 가설은 이에 한술 더 뜬다.
∴ 시뮬레이션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