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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 ANN GOG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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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is stranger than fiction”

“수천년을 이어온 아눈나키의 지구 통제 시스템을 일반인이 우연히 이어 받았다?”

'킴벌리 앤 고겐' 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뭐 이런 황당한 주장이 다 있나 하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의 정보를 곱씹을 수록 왜 세상이 점점 더 미쳐만 돌아가는지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다. 1)

이 사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구에 설치된 통제 시스템과 그것을 관리하던 '마르둑'(Marduk) 그리고 16,500년전에 오리온 성좌의 드라코니언과 체결되었다고 주장하는 “지구 계엄령”(Global Martial Law)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Global Martial Law

Control Matrix by KIM GOGUEN (Facebook)

여러 종족들 간의 전쟁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던 아틀란티스 시절, 한 종족이 오리온 성좌의 ‘알파 드라코니언’(Alpha Draconian) 그룹의 앞선 전략 무기를 전쟁에 사용하는 조건으로 2012년 까지 약 16,500년간 지구의 지배권을 팔아 넘기는 '지구 계엄령'(Global Martial Law)조약을 '드라코'(Draco) 와 체결하였다. 이 조약을 근거로 ‘드라코니언’(Draconian) 은 ‘니비루’(Nibiru) 의 ‘아누’(Anu) 왕을 지구의 ‘군주’(Lord) 로 임명하고 그의 두 아들 ‘엔키’(Enki) 와 ‘엔릴’(Enlil) 그리고 ‘엔키’(Enki) 의 아들 ‘마르둑’(Marduk) 을 이용해서 지구를 ‘신탁통치’(Trusteeship)하기 시작하였다. 순수 혈통을 주장하는 ‘제호비안-아눈나키’와 달리 ‘니비루-아눈나키’ 들은 드라코를 포함 여러 종족들과 피를 섞고 있었으며 25,500BC 부터 ‘마르둑’(Marduk-Satan)계열과 ‘토트’(Thoth-Lucifer)계열이 드라코니언들과 같이 손을 잡고 지구를 차지하는 One World Order 아젠다를 주도 함으로서 '루시퍼의 반란'(Lucifer Rebellion)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이들이 구축한 통제 시스템은 수 많은 단계를 거쳐 내려가는 다단계 피라미드 형태의 지배 체계를 갖추고 있었는데 각 단계마다 누가 누구의 지배하에 있는지 모르게 철저히 구획화 되어 있었다. (벤자민 풀포드가 드래곤 소사이어티 로 부터 받은 시오니즘 차트와의 유사성을 주목하자)

그중 최상층부에 위치하는 66명중 맨위 3명의 아눈나키는 물론이고 Parent(Coven Master) 와 ‘코븐’(Coven) 들은 보통의 인간과 유전자 적으로 달랐는데, 유전자 조작이 이루어지기 전의 인류에 더 가까운 수명이 긴 존재들2)로 이루어져 있었다.

“지구”의 최상층부
   Draco“3 Anunnaki”   
   Parent       “21 Parents”   
Coven       “42 Covens”

이들은 기본적으로 ‘흑마술사’(Black Magicians) 들로서 21명의 ‘부모’(Parents) 라고 불리우는 자들이 42명의 ‘코븐’(Coven) 들을 키우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이 바로 1달러 지폐의 전시안 도형에 있는 피라미드의 상층부 지배계급으로 이들이 하층부 인간계와 근본적으로 분리되어 있음을 표현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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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층부 아래로 내려가 서야 현대의 인간 지배계층을 접하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말하는 소위 지구를 비밀리에 지배 하고 있다는 “가문”(Families)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 가문은 크게 3가지 파벌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Dragon Families
  2. 300인 의원회
  3. Order of the Black Sun

그 가문들 아래로 더 내려 가서야 비밀조직이며 국제기구와 중앙정부나 중앙은행 등이 등장하기 시작 한다. 각 나라의 정부는 이 먹이사슬의 가장 맨아래에 위치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Marduk/Enki/Enlil 까지는 보통 지구에 육신 형태로 화신 해 있으며, Anu 부터는 지구 바깥에 있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이렇게 까지 거대한 지배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대로 부터 지구자원을 차지하여 다차원 우주의 무역에 이용해 먹고 있는 '아브락사스'(Abraxas) 라는 '존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Abraxas

고대로 부터 착취한 지구의 자원을 우주 무역에 사용하는 존재들이 있는데 그들을 '아브락사스'(Abraxas)3) 라고 부른다.

아브락사스 에 대해서 영지주의(Gnosticism)는 인간에 신으로 위장하고 군림하는 ‘로드 아콘’(Lord Archon) 이라고 설명하고있다. 이들은 수만년을 사는 능력을 갖추었으며 지구의 인간들을 자기들이 파종 했으며 자신들을 '미래의 인간'(Future Human) 이라고 주장한다.

아브락사스는 지구의 수많은 자원을 독점하여 우주무역에 활용하는 일종의 태양계의 장물아비로서 인간으로 부터 채취하는 '루쉬'(Loosh) 라고 불리우는 생명력에너지(Life Force Energy)를 지구의 특산물로 다루고 있다.

Loosh Farm

아브락사스와 루쉬 무역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영화가 하나 있는데 바로 매트릭스 감독으로 유명한 워쇼스키 자매(?)의 2015년도 문제의 흥행실패 대작 '주피터 어센딩'(Jupiter Ascending) 이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짦은 시간안에 많은 정보를 집어넣다 보니 산만해진 줄거리로 많은 사람들의 실망속에 흥행에 실패 하게 되었는데 이 영화의 진짜 목적은 매트릭스와 같이 숨겨진 세계를 대중의 의식속에 집어넣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아브락사스 무역에 사용되는 지구 특산물 RegeneX/Nectar 가 바로 인간에게서 뽑아낸 생명력 액기스 '루쉬'(Loosh) 를 뜻한다. '루쉬'는 QAnon 쪽에서 흔히 말하는 아드레노크롬을 농축한 액기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매트릭스 에서도 등장하고 있는 말그대로 인간으로 부터 뽑아낸 근원 에너지의 배터리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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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피터 어샌딩, 뒤에 수북히 쌓여있는 Nectar 를 볼수가 있다)

영화에서 아브락사스(Abraxas)는 이 RegeneX 용액에서 목욕을 하면서 회춘하고 불멸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존재들로 나온다.

즉 지구는 이들에 의해 인간 ‘루쉬 농장’(Loosh Farm) 같이 운영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도데체 왜 이 넓은 우주에서 '루쉬'(Loosh)라는 생명력 에너지가 지구인으로 부터만 채취가 가능하다는 것일까?

지금까지 티칭에 따르면 지구는 추락한 지역우주에서 유일하게 근원(Source)과의 연결고리를 잃고 있지 않은 행성으로, 그위에 사는 인간들의 유전자 의 3분의 1은 근원과 연결된 형판을 유지 하고 있다. Crystal Spiral 에서도 언급 했듯이 인간의 난자가 정자와 수정되고 자라나면서 6일째 되는날 돌연변이가 시작되고, '크리스탈' 성장곡선이 '피보나치' 성장곡선과 교차되는 7일째 되는 날 '피보나치' 노선으로 '하이재킹'(hijacking) 당하면서 인간과 연결되어 있는 근원으로 부터 에너지를 착취하는 '메타트로닉 데스 스타 하네스' (Metatronic Death Star Harness) 가 시작 된다고 설명 한적이 있다.

즉 근원과 연결 고리가 끊어진 존재들은 아직 연결점을 잃지 않은 인간들로 부터 착취한 근원 에너지(= 루쉬)를 소비하면서 불멸의 젊음을 유지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이 '루쉬' (Loosh) 가 떨어지면 유전자가 근원으로부터 단절된 이들의 젊음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인구수를 불렸다가 한번씩 큰 전쟁으로 그 숫자를 줄이는 일을 반복하는 이유중 하나도 바로 이 부르는게 값인 '루쉬'(Loosh) 채취를 용이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Off Planet Races

아브락사스(Abraxas)는 지구 지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세가지 외계 종족을 끌어 들였는데 다음과 같았다.

  1. 정신 기술에 특화된 ‘맨티스’(Mantis)
  2. 군사 세력에 특화된 ‘드라코’(Draco)
  3. 태양 조작에 특화된 '흑마술사'(Black Magician)

이들은 모두 행성 바깥쪽에 기거하면서 종종 지구로 화신하여 지구 드라마에 긴밀히 관여하는 종족 들이었다.

그중에서도 마르둑(Marduk)은 니비루-아눈나키(Nibiruian-Anunnaki)4) 출신 “Black Magician” 으로 토트(Thoth) 의 배다른 형제이자 Enki 의 아들이다.5) 이 작자가 우리에게 성경적으로 알려진 '사탄'(Satan 혹은 Satain) 이다.

Babylon Money Magic Slave System

세상의 주요 화폐들은 주권을 가진 각국의 정부가 맘대로 찍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금융 시스템은 먹이사슬 같이 엮여 있는 글로벌 '프론트 시스템'(Front System)을 타고 올라가 맨위의 3인의 아눈나키가 관리하던 '백 시스템'(Back system) 으로 연결되어 통제를 받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축통화국인 미국이 필요하면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면 된다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미국은 자국의 돈을 찍어낼 권한이 있는 것 같이 보이도록 운영되고 있을 뿐 FRB 조차 부분적인 역할을 갖고 윗쪽의 통제를 받으면서 운영되고 있을 뿐이다.

이 거대한 통제 시스템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지구의 유무형 자산들의 소유권(Deed)을(인간의 영혼을 포함) 신탁(Trust) 받아서 '빛 증서'(Debt Bill=화폐)로 치환하는 “바빌론 금융 마법”(Babylon Money Magic)기법이 만들어져 쓰였는데 이것은 오늘날의 금융 시스템 들로 발전 하게 되었다.

돈은 경제적인 활동과 흐름을 만들어내는 연료 같은 것이다. 즉 돈은 의식에 의한 활동 에너지를 대변 하고 있으며 에너지의 흐름에는 공통적인 불변의 법칙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가령 에너지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바뀌어 가는 것이고, 호흡 하듯이 적절한 수준에 해당하는 에너지 순환이 이루어져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 할수가 있다.

지구를 수천년간 지배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착취와 통제를 벗어나는것이 불가능한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에너지 순환의 법칙을 모방하고 있어야 하며 또 그렇게 해야만 지속되는 시스템을 구축 할수가 있는 것이다.

우주의 에너지 순환 체계는 머카바(Merkaba)가 기초가 된다. 따라서 다윗의별로 상징되는 육각별의 문양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바빌론 국제 금융 시스템(Global Financial System)에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존재한다

  1. 입출력 등가의 법칙:
    • 돈을 발행(장부에서 출력)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유무형 자산의 소유권을 맡겨야(장부에 입력)만 한다
  2. 단일 입출력 시스템:
    • 이렇게 신탁된 돈의 입출력은 여러단계를 거쳐서 BIS 와 세계은행으로 수렴한 후 '백시스템 레벨 9' 한곳을 통해서만 기록되며 이곳은 '지상 사령관'(Ground Commander) 아눈나키 마르둑 한명 외에는 접근 권한이 없었다
  3. 369 에너지 시스템:
    • 금융 시스템은 '니콜라 테슬라'도 강조한 '3-6-9 시스템 체계' 로 분산되어 서로 견제 되도록 구성 되어 있다
    • 이 369 시스템은 위를 보는 삼각형 (알파)'백 시스템'과 아래를 보는 삼각형 (오메가)'프론트 시스템' 이 합쳐져 다윗의 6각별 모양을 이루는 체계로 되어 있다
    • 입출력 등가의 법칙에 따라 프론트 시스템의 아래에서 위로 공물(자산,서약 등의 증서)등이 '백 시스템'으로 올라가면 '백 시스템' 꼭대기에서 부터 아래로 돈(에너지)의 발행이 승인 된다. (옛날에는 사람에 의해 증서와 화폐를 직접 주고 받았으나 오늘 날에는 모두 전산화 되어 있다)
    • 대부분의 국제 금융 시스템은 '프론트 시스템'만 접근 할 수 있으며 '백 시스템'의 존재 조차 모르고 있다.
    • 두개의 주요 기관이 한쌍씩 서로 열쇠를 쥐고 있어서 3+6 같이 합쳐서 9를 만들어야 지만 각 시스템의 단계를 넘어갈 수 있게 암호화 되어 있다.

Global Financial System

2020.10.25 THE GLOBAL FINANCIAL SYSTEM BY KIMBERLY ANN GOGUEN - System 설명

백 시스템의 “그라운드 코맨더”(Ground Commander) 마르둑(Marduk)은 킴벌리-앤-고겐에게 백 시스템을 전수 하다가 2016년 킴벌리와 말싸움 도중 갑자기 죽어서(?) 지구를 떠나버렸다고 한다. 그 이후 백 시스템은 킴벌리 자신에게 넘겨져 있는 상태라고 그녀는 주장 한다.

KIM GOGUEN - GROUND COMMANDER - 13TH OF JUNE 2021

이렇게 된 배경에는 그녀만의 긴 스토리가 있는데 흥미로운 그녀의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다.

어쨌든 전산으로 긴밀히 엮여있는 오늘날의 세계 경제는 “백 시스템”에 수렴하여 9번 꼭지점에서 승인이 나야만 원활이 흘러갈 수 있는데 킴벌리의 주장에 의하면 마르둑은 이미 2007년 이 다차원 시스템의 문을 닫아 버렸다고 한다.(그후 2008년 금융 위기가 찾아온다) 지구의 모든 자원에 대한 소유권을 이미 증서로 다 받아 놓은 상태라서 그들이 키운 체계가 그 한계에 도달 했기 때문이다. (어차피 2012년 지구에 pole shift 가 일어날것이다 믿고 닫지 않았을까)

그리하여 2012년 이후 세계의 금융 시스템들은 더 이상 기존 규칙을 따르는 화폐 발행(새로운 경제 에너지의 생성)이 멈추고, 기존에 있던 경제에너지를 서로 빼았아 가면서 자멸해 나가는 지경에 이르른 것이다. 수천년간 윗쪽 보이지 않은 손의 지시만 받아왔던 아래 DS 미니언 들은 그들을 조정하던 마스터를 잃고는 머리가 잘려나간 닭들 마냥 혼란속에 뛰어다니며 대난장판 지구촌 드라마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피할 수 없는 세계경제의 대붕괴를 경제 리셋(Great Reset)과 새로운 화폐 발행으로 넘겨 보려고 그 난리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배경을 떠올리면서 그동안 일어났던 이상한 일들을 해석해 보면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킴벌리에 따르면 피라밋의 상층부 아눈나키와 코븐들은 현재 지구를 다 떠났으며 현재 지구에서는 그 아래 지시를 받고 있던 3개의 인간 그룹이 그 윗 왕좌의 자리를 자기들이 이어받은 척 하면서 세계를 차지하려고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중이다.

맨 아래 세나투스 컨설텀은 처음듣는 흥미로운 조직인데, 킴벌리에 의하면 검은태양Order of the Black Sun이라 불리우는 Demon(악한영혼)들을 담당한다고 주장하는 눈여겨 봐야 할 단체다.

Order of the Black Sun

일루미나티 드래곤 패밀리 혈통의 다윗왕은6) 자신의 부하 ‘우리아’의 아내를 탐해서 그를 죽음으로 까지 몰아 넣으면서 마지-성배(Maji Grail)혈통의 아내 ‘밧세바’를 그의 아내로 만들어 버린다. 이 다윗과 밧세바 사이로부터 나온 아들이 바로 솔로몬(Solomon)왕이다. 마지(Maji) 성배(Grail)혈통 유전자를 획득하게 된 솔로몬 왕은 성궤(Arc of the Covenant)의 높은 주파수를 흘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지구의 스타게이트 에너지 관문을 조절 할 수 있는 Arc of the Covernant 도구가 들어있는 성궤에 대한 관리 권한이 주어지게 된다. 솔로몬왕은 천상(?)의 지시에 따라 성궤를 보호할 솔로몬 신전을 세우고 일루미나티의 지배 아젠다를 지속시킬 장기 플랜을 수립하게 되었다. armstronginstitute.org_files_w1siziisijiwmjivmdevmtmvn2fuynpsywnsef9zb2xvbw9ux3rlbxbszs5wbmcixsxbinailcj0ahvtyiisiji0mdb4pijdlfsiccisimvuy29kzsisimpwzyisii1xdwfsaxr5idgwil1d_e33fc9cee786e1c3_solomon-temple.jpg.jpg 이때 솔로몬의 ‘드래곤 패밀리’(Dragon Family) 혈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은 비밀 호위무사 군사조직이 만들어 지게 되는데 ‘검은 태양’(Black Sun)을 숭배하는 이들을 일컬어 ‘Order of the Black Sun’ 이라고 부른다.

Black Sun 문양

솔로몬의 일루미나티 후손 들은 ‘드래곤 혈통’(Dragon Family)의 유전적 관련성을 매우 중요시 여겼는데 이들은 후세에 전세계 주요 왕족이나 귀족층으로 자리잡았다. 이 드래곤 패밀리 혈통들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이들은 '브릴 감염'(Vril Infection)(눈탱이가 밤탱이 되는 그것!) 같은 방법을 쓰면서 평범한 영혼을 “Black Sun” 의 영혼을 가진 악한 존재들로 변질 시켜서 자신들의 비밀 군사조직 같이 활용하는 흑마술을 활용 하였는데 이 과정을 일컬어 “악마를 소환”(Summoning Demon)한다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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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집에 걸려있는 그림 “자신의 병사들을 소환하는 사탄”

Order of the Black Sun 들은 솔로몬의 악마들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전해져 내려오게 되었다. 이들은 드래곤 패밀리 같이 딱히 가문의 혈통이 중요하지 않으며, 출세욕이 높은 자들을 템플기사단이나 프리메이슨 같은 비밀조직에 입문시키는 과정속에 그들의 영혼을 검은태양이라는 '악한영혼'(Demon) 들로 흑화 시켜 버리면서 만들어 왔었다.

블랙썬 영혼들을 만들어내는 비밀 조직들은 다음과 같다.

솔로몬은 이들을 적군을 와해 시키는 비밀군사조직 같이 활용 하면서도 꺼꾸로 이들의 공격으로 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식별코드를 만들었는데 이를 ‘솔로몬의 인장’(Seal of Solomon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비밀 조직인 템플 기사단(Knights Templar) 의 공식 명칭을 보면 아래와 같다.

“그리스도와 솔로몬 성전의 가난한 전사들”(Poor Fellow-Soldiers of Christ and of the Temple of Solomon) upload.wikimedia.org_wikipedia_commons_thumb_0_03_seal_of_templars.jpg_534px-seal_of_templars.jpg

이들은 중세 당시 카톨릭의 교황 친위대 같은 준 군사조직으로 활용 되다가, 십자군 전쟁의 몰락과 함께 프랑스 필리프 4세의 핍박을 받는 와중에 더 은밀한 프리메이슨 조직으로 변질되어 숨어 들은 후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면서 프랑스 왕조를 무너트리게 된다. 이 사건은 일루미나티 가문을 보호하도록 만든 블랙썬 조직이 꺼꾸로 일루미나티 가문을 공격한 사례로 볼 수 있으며 바이러스 같이 점차 커져가는 비밀 조직의 세력 확장으로 이어지면서 오늘날 대부분의 Deep State 지도층 의식들은 Black Sun 으로 추락해 버렸으며 Order Of The Black Sun 들이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게 되었다.

Senatus Consultum

오늘날의 Order of the Black Sun 을 조정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세나투스 컨설텀에 등재된 인물들 을 보면 영정사진을 올린 것 같이 모든 사람들을 흑백사진으로 올려 놓은 것을 볼수가 있다.

여기에 등재된 인물들도 흥미로운데, 도날드 트럼프와 마이클 플린 장군(지금은 둘다 내려져 있다) 라든지, FRB 제롬파월, 푸틴, 시진핑, 김정은(!), 영국여왕, 듀럼 검사, “Hiss 자신” 등을 볼 수가 있다.

아래가 바로 WEF 슈왑(드래곤 패밀리)사단의 반대 파벌을 담당하는 Hiss(Black Sun) 라는 작자의 모습이다.

킴벌리에 의하면 이들은 기존의 블랙햇 Deep State(WEF)에 대항 하는 화이트햇(그러나 사실은 Black Sun!) 이라는 기만책으로 WEF 와 세계 지배를 다투고 있다는 것이다.

즉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1) 고겐이 쓰는 단어들은 가디언 체계의 용어와 일치하는 점들도 꽤 있어서 흥미롭게 다가온다. 소스와의 연결성을 강조 한다든지, 가디언과의 협업, 채널링에 대한 경고, 메타트로닉 큐브의 부정성 인지, 푸틴과 트럼프를 추악한 존재들이 내세운 구세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다든지 등등등
2) Coven Masters 대해서 넌지시 언급한 흥미로운 영화가 있으니 바로 “맨프롬 어스”(Man From Earth) 라는 영화다
3) 아브라함(Abraham) 과 발음이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하자
4) Voyagers 2 에 따르면 니비루-아눈나키(Nibiruian-Anunnaki)들은 스타게이트 4번 (SG-4) 태양 게이트를 지배 하고 있었다.
5) Goguen 은 Enlil 의 아들로 묘사하는데 필자는 Enki 의 아들이 맞다고 생각한다
6) Hyksos Leviathan Moses-Abraham-Noah Knights Templar Illuminati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