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EO-GA

(Melchizedek Cloister Emerald Order - Guardian Alliance)

근원(Source)으로 부터 분기된 에너지로 형성되어진 우리의 우주는 에너지가 선순환(善循環)되는 운행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태고에 우주의 에너지 순환 법칙으로 부터 이탈한 타락한 존재들이 지구로 침투하여(Intruders) 지속가능한 에너지 착취를 목적으로 오랜 역사동안 지구 에너지 그리드(Grid) 지배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러한 지구를 원래의 신성한 청사진(Divine Blueprint)으로 되돌리려고 돕고 있는 다차원 존재들을 '가디언' (Guardians)이라고 부른다.

우주의 모든 것에는 고유의 주기성을 갖고 있으며 26,556년만에 돌아오는 행성활성화주기(SAC 2000~2017)에 맞춰서 지구 행성을 위쪽 차원으로 상승시키려는 가디언과 다음 행성활성화주기(SAC)까지 연장하여 잡아 두려고 하는 침략자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지속 되고 있었다. (참고: 2017AD)

1998년 오랜기간 기다렸던 상위차원 에너지 스파크가 성공적으로 지구와 연결되면서 22,326BC(Eieyani Massacre)에 결말짓지 못했던 마지막 결전 드라마를 위한 무대가 세워짐에 따라 지축이동(Pole Shift)으로 지구상에서 인류를 쓸어 버리려는 침략자들의 계략에 맞서기 위해 가디언들은 상위차원 에너지와 호환되는 잠재 유전자를 가진 인디고 아이들을 급하게 깨울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 상황을 예상하고 있던 침략자(Intruders)들은 일찌감치 'UFO 연구 단체'들을 만들거나 '뉴에이지' 열풍을 일으켜 각성하는 인류들을 유인하여 그들의 목적에 맞게 활용 하거나 다른길로 유도 하였다.

인간은 다차원 에너지를 다룰수 있도록 설계되어진 유전자로 부터 기원 하였으며 인간의 몸은 행성의 일부로서 행성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도구의 역할도 수행 하도록 탄생 되었다. (참고:인간과 행성의 관계)

오랜기간 인간의 유전자가 변형되고 왜곡되는 과정에서 그 능력이 잠기고 뒤틀어진 관계로 이를 다시 기동 시키려면 사람의 의식의 수준을 높인 상태에서 올바른 생채재생(Bio-regenesis)프로그램을 수행 해서 바로잡을 필요가 있었다.

이 긴급 과정을 짧은 시간안에 이루기 위해 가디언(Guardians)들은 아샤야나를 통해 외적창조계(External Creation) 지식을 전달하는 '키론틱 과학'(Keylontic Science) 과 내적창조계(Internal Creation) 지식을 전달하는 '탄트리 아우라'(Tan-tri AhUra) 지식을 세미나 형태로 단계적으로 전달하게 하였다.

지식의 전달 타이밍이 중요 했으며 너무 이르면 지구에 다차원 에너지가 연결되지 않았고 너무 늦으면 지구가 침략자들의 지배하에 들어갈 위험이 있었다.

아샤야나(Ashayana)가 스피커-1 계약을 맺은 가디언(Guardians)그룹은 에메랄드 성약(Emerald Covenant)을 따르는 '멜키지덱 사제단'(Melchizedek Cloister) 수호자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