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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0

인간은 행성위에 살아가면서 특정 주파수를 흘리도록 만들어진 안테나 인종이라는 것을 인간과 행성의 관계에 대한 단상 을 통해 밝힌바 있다.

천사인류(Angelic Humans)는 지구 곳곳에 파종되고 번성하여 지구로 흘러들어오는 고차원 주파수를 분산(Dispersion)시키고 연착륙(Step Down) 시키는 완충지대(Buffer Blanket)의 역할을 하도록 고안 되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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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눈나키(Anunnaki)의 지속적인 혼혈교배로 대부분의 인류 유전자는 Junk DNA 로 잠기고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미 왜곡이 많이 이루어진 인간의 육신은 처음 입식되었을 때와 달리 고차원 주파수를 감당하기 어려운 몸이 되어 버린 것이다. 2)

지구상에 특정 주파수를 안착 시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머릿수 임계 치를 뜻하는 144,000명은 현대에 있어서 가장많이 왜곡되고 남용되는 숫자다.

그리스도의 재림

2천년전 예수(Jesheua-12)가 지구에 왔을때 수행한 가장 중요한 미션은 지구상에 육화하는 동안 예수 자신의 몸을 변모(Transfiguration) 시키고 12가닥 유전자를 기동(Activation)하여 SAC기간(2000~2017AD) 중에 흘러들어올 12차원 그리스도(Kristos) 주파수를 나눠서 감당할 Jesheua-12 유전자를 지구 널리 퍼뜨리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SAC기간(2000~2017AD)이 오기 전에 Jesheua-12 의 유전자를 보유한 인디고(Indigo) 후손들이 임계치 숫자인 144,000명(12 Tribes of 12,000) 이상으로 늘어나 있어야 했었다.

예수의 유전자는 이미 수많은 후손으로 퍼져나가 자기 혈통도 모른채 12차원 주파수를 정박(Anchoring) 하면서 우리들 사이를 걸어다니고 있는 중이다.

미안하지만 그리스도3)는 이미 2천년 전부터 후손들을 통해 재림해있다.

우선 보이저에 나오는 예수의 행적에 대해서 살펴보자.

Jesheua-12 의 행적

예수의 탄생 및 내부지구 양육(12BC ~ 0BC)

사전지식:Celestalline

열두가닥 유전자를 기동시킨 아기예수(Jesheua-12) 는 헤롯왕의 광기를 피해 내부지구(Inner Earth)로 보내져서 12살까지 키워진 후 미션 완수를 위해 지상으로 다시 보내졌다. 4)

예수의 수행기간 (0BC~8AD)

Jesheua-12 는 20세가 될때까지 페르시아인도를 돌아다니는 수행여정을 거쳤으며

(Voyagers Vol II 101p.)
Jesheua-12 studied primarily in India and Persia before coming to Egypt at age 20 and his Templar teachings showed a stronger eastern orientation than those of Jeshewua-9.

예수의 미션기간 (8AD ~ 21AD)

수행 이후 이집트로 가서 33세까지 여러 그룹들의 언약의전광 통로(Arc of the Covenant Passage) 통과(Ascension)를 돕는 비밀임무를 수행 하였다.

(Voyagers Vol II 100p.)
At age 20 (8 AD), following his study in Persia and India, Jesheua-12 was taken to Egypt by the Priests of Ur. At the Great Pyramid of Giza, while Jesheua-12 was between 20 and 33 years of age (8 AD through 21 AD), he and the Blue Flame Melchizedek Essenes secretly orchestrated ascension for various groups, directly through the portal passage of the Arc of the Covenant.

예수의 파종기간 (18AD ~ 23AD)

Jesheua-12 의 유전자를 지상에 퍼뜨리기 위해서 '멜키지덱 사제단'(Melchizedek Cloister) 산하의 인종별 여성 6명이 선정 되었으며 이들의 자손을 책임질 에세네파 양아버지들과 함께 비밀리에 양육되었다. 이들 중 5명의 자손이 지구 각지에서 번성 하였는데, 프랑스, 이집트, 아프리카, 켈틱, 미국 등을 통해 지구 여러곳에 퍼져 나가게 되었다.

(Voyagers Vol II 103p.)
Plans were made to perpetuate the Jesheua-12 lineage, which carried the full 12-strand DNA imprint, and six women of various Melchizedek Cloister sub-races were chosen to bring forth the children of Jesheua-12, the First Christ. Couples were chosen to serve as guardians of these children. Each of the six females to receive the seed of Jesheua-12 was matched to a male Blue Flame Melchizedek who would serve as adoptive father to the child of Jesheua-12. Jesheua-12 did not interact directly with the raising of these children, nor did he serve as husband to any of the six women chosen to carry his seed. The children were created through sacred procreative rites for the sole purpose of perpetuating the 12- strand DNA pattern within the human races. Descendants of these children became spread throughout various regions, some appearing within the French Aristocracies, others within the Celtic, Egyptian and African genetic lines. One line of the descendants of Jesheua-12 now resides within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Of the six families of Jesheua-12 that were seeded between 18 AD and 23 AD, five of the children survived to bring the 12-strand DNA lineage into the contemporary human gene pool. The lineage of Jeshewua-9’s three children also prospered and spread throughout various nations to the present day. In his later years, Jeshewua-9 traveled to Tibet, where, with the help of the Elohim, he ascended out of matter in 47 AD to HU-3, through the portion of Tara’s morphogenetic field stored within the planetary core of Venus. (This ascension passage requires a tenth-strand DNA imprint, and is thus not available to most humans, without direct assistance and DNA reconstruction by the Elohim, Azurites or other HU-2 guardian groups.)

Jeshewua-9 의 탄생,수행과 비전(祕傳,initiation) (7BC ~ 25AD)

Jesheua-12(진정한 예수) 외에 성경에 기록된 아눈나키 인간혼혈 네필림(Nephilim) 혈통의 Jeshewua-9(성경의 예수)가 하나 더 있었으며 예수로 꾸며져 십자가에 대신 못박혀 버린 아리하비(Arihabi)까지 총 세명의 이야기가 엮여 있다고 The Three Christ 에서 밝힌바 있다.

Jesheua-12(진정한 예수) 는 이집트 미션기간중 안수식(Ordination) 을 통해 Jeshewua-9(성경의 예수) 에게 고차원 주파수의 전달 및 Jeshewua-9의 12가닥 유전자 기동(Activation)을 수행 하였으며 아눈나키 네필림의 혈통을 가진 Jeshewua-9 의 유전자도 그리스도 주파수를 흘릴수 있는 몸을 갖게 되었다. 고차원 주파수를 흘릴수 있게 된 Jeshewua-9(성경의 예수)은 중력을 조절해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면서 부주의한 행보로 순식간에 유명세를 얻기 시작 하였다. 드라코니언 지배하의 정통 유대교파 그리고 로마의 견제로 점차 위험해지자, 은하연합은 그들만의 슈퍼 인종을 만들려는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23AD 에 에메랄드 협약을 깨고 비밀리에 Jeshewua-9 을 프랑스로 피신 시키면서 그들만의 독자노선을 선택 하였으니 이를 Essene Divide 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미 기동된 유전자를 가진 관계로 Jeshewua-9 이 남긴 3명의 자손들도 번성하여 그들의 의도와 상관 없이 지구의 주파수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12부족(12-Tribes) 과 마지 성배왕족(Maji Grail Kings)

지구에 처음 입식 되어진 가디언 인종(Guardians)은 크게 두가지 역할을 하는 인종으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1밀도 지구로 추락해 버린 타라(Tara)의 영혼을 담을 12부족의 천사인류 튜레니즘-2 종족과 Gru-AL Primal Creation Current 를 홀딩하고 12부족에게 고차원 주파수를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 시리우스 성단에서 기원한 마지성배왕족(Maji Grail King Line) 두가지가 있었다.

그리스도 미션의 제슈아-12(진정한 예수)와 제슈아-9(성경의 예수)는 모두 12부족의 마지 성배왕족 혈통으로 부터 기인 하였으나 오랜 지구 침략의 역사를 통해 어느정도 침략자 들의 피가 섞여버린 관계로 어느쪽 혈통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가 에 따라 해당 에너지를 따라가는 경향을 보였다.

Jesheua K+8 Lineage

6명의 여자(W1~W6)를 통해 낳은 제슈아-12의 자손중 5명이 살아남아 세계 각지로 전파되어 내려왔다. 이 6명 말고도 비밀리에 숨겨진 일곱번째 여성(W7)이 낳은 아쿠아엘(AquA'elle)이라는 딸이 하나 더 있었는데 아쿠아엘(AquA'elle)의 혈통은 현재 액티베이션이 진행중인 지구의 Krystal River Fail Safe Host 와 깊은 관련이 있다. 아쿠아엘(AquA'elle)은 그녀가 12살 될때 까지 키워진 안드로메다 M31 의 아도레이(AdorA) Sprit 쪽 타임벡터 매트릭스의 이름이다.

White Buffalo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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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엘(AquA'elle)은 안드로메다의 아도레이(AdorA) 쪽 우주 아쿠아엘(AquA'elle) 매트릭스 에서 자라나면서 습득한 특별한 주파수 code 를 지닌채 12살이 되는 해에 미국 아리조나(Spanner gate 7)에 있는 나바호 인디언들 (Navajo Indian) 사이로 보내졌다. 지구로 돌아온 아쿠아엘은 백색증을 가진 일란성 쌍둥이 남매(Albino Twins)를 낳았는데 그 중 여자 아이는 북미 나바호 인디언(Navajo Indian)들 사이에서 '하얀 들소 여신 의 전설'(White Buffalo Woman)로 전해져 내려오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하얀 들소 여신'의 유전자는 그녀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면서 나바호 인디언들 사이에서 더 이상 이어지지는 못했다.

Seven Suns Family

나바호 인디언들 사이에서 'White Navajo' 라고 불리우던 쌍둥이의 남자아이는 이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보내져서 아틀란티스의 잔존 Lohas 지역(Lemuria & Atlantis Map)으로 알려진 아일랜드 남부와 네덜란드 등지에서 후손들을 퍼뜨리게 되었다. 'White Navajo' 는 네덜란드에서 백색증 쌍둥이(Albino Twin)유전을 지닌 'Seven Suns Family' 의 혈통을 이어 나갔는데 여기서 'Seven Sun' 은 'Time Wave' 페이지에서 언급한 7개의 코스미아 태양 그리고 숨겨진 8번째 코스민야스 와 관련이 있으며 이들은 Keepers of the Krystal Core 라고 불리우는 K+8 Factor 를 가진 혈통이 되었다. 첫째와 일곱번째 아들을 제외한 중간 6명의 아들들은 차례로 특정 주파수를 연이어 엑티베이션 시키면서 모두 조로증(Progeria Syndrome)으로 어린나이에 사망하였는데 이것은 마지막 일곱번째 막내동생 에게 모든 주파수를 넘겨주기 위해 사전에 기획된 운명이었다. 첫번째 아들의 후손들은 Keepers of Krystal Core 의 잠재성을 지닌채 네덜란드와 아일랜드 남부지방에 퍼지면서 지구상에 K+8 Factor 유전자를 퍼뜨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마지막 일곱번째 아들은 AquA'elle Matrix 로 보내져서 그곳에서 아쿠아페리(AquaFarE) 종족으로 발전하여 번성 하였는데, 이 아쿠아페리(AquaFarE) 종족은 지구 구출작전에 문제가 생길경우 유전자 복원이 미달되어 육신을 갖고 게이트 통과를 하지 못하는 가디언 팀원들이 자연 바르도(Bhardoah)하여 내부창조계로 다시 환생할 수 있도록 하는 호스팅 종족(Hosting Race)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전해 내려온 유전자 주파수는 2012년 Krystal River Fail Safe Host 를 연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J9 K+F Lineage

제슈아-9(Jeshewua-9) 혈통을 보려면 ‘페탈리’(FAtalE)의 기원을 이해해야한다. '페탈리'는 추락한 '핌'(Fallen Angelic Phim)중에서도 성적에너지 착취에 특화된 그룹을 뜻하며, 다른 표현으로 'Uby' 종족 이라고 불리 우기도 한다.

제슈아-9(J9) 을 낳은 '요셉'(본명 세례요한:K+F Factor) 과 인도혈통의 '마리아'(본명 사라디:F-Factor Succubi, J12 의 엄마 Jeudi 의 배다른 여동생) 는 둘다 F-Factor 를 지니고 있었던 관계로 그들이 낳은 J9 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쌍둥이 여동생은 FAtalE-Factor가 한층 더 강화 된채 태어났다.

J9 의 쌍둥이 여동생은 태어나자 마자 바리세파의 도움을 받은 사라디(Saradi)에 의해 인도에 있는 사라디의 언니 집으로 피신 되었다. 사라디는 제슈아-9의 쌍둥이 여동생을 숨겨주는 조건으로 바리세파에게 J-12 의 아버지가 여히우스(Joehius) 임을 실토 하였으며, 결국 내부지구로 보내진 J12 를 찾아내려는 헤롯왕과 바리세파에 의해 여히우스(Joehius)는 살해되어 버렸다.

J9 은 K-Factor 도 같이 지니고 있었던 관계로 아눈나키 네필림 혈통의 생체복원(Bio-regenesis)의 기회로 활용 하고자 이후 J12 와 비슷한 수행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J9과 결혼한 '막달라 마리아'(본명 Marahari) 는 J12 의 영혼적 Avatar Twin 으로 원래는 J12 와의 결혼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은하연합의 계략에 속아 J9 과 결혼 하면서 3명의 자녀를 갖게 되었다. 제슈아-9 은 로마와 헤롯왕의 박해를 피해 자손들과 함께 비밀리에 프랑스로 피신 하였으며 J9 의 혈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따라서 12번 스타게이트가 있는 프랑스에는 J12 와 J9 의 혈통 모두가 이어져 내려오게 되었다.

페탈리(F-Factor)는 J9 의 혈통 들이 겪고 있는 근본적인 의식의 문제점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며 아래에서 다시 등장 하므로 기억하고 있도록 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FAtalE 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란다)

예수 유전자의 전파

아기예수(Jesheua-12)를 제거하려는 헤롯왕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으며, 기동된 몸을 가진 Jeshewua-9(성경의 예수)을 십자가 형으로 제거하려는 시도 또한 가짜 예수 아리하비를 내세워 바꿔치기 하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갔으니, 드라코니언 지배하의 로마 카톨릭은 이후 니케아 공의회를 열어 예수를 카톨릭 안으로 흡수하여 성경을 짜집기 하고 수직적인 교황체제를 도입하여 권위적인 종교정책으로 유럽을 지배하면서 마지 성배왕족 혈통, 더 나아가 J-9 과 J-12 의 후손들을 색출 탄압하기에 이른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리스도 미션의 핵심은 그리스도 유전자를 종교, 정치, 인종에 상관없이 널리 널리 퍼뜨리는 것이었다. 따라서 조용히 그들의 목적을 숨긴 채 혈통에 대한 비밀을 유지하면서 SAC(2000~2017AD) 전까지 후손들이 자연스럽게 번성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지구의 주파수가 올라가지 않도록 붙잡아둬야 하는 추락한 자들(Intruders)의 입장에서는 12차원 주파수를 흘릴 수 있는 Jesheua-12(진정한 예수) 의 유전자가 퍼지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아야 했었다. 또한 손에 들어온 Jeshewua-9(성경의 예수)의 혈통을 통해 13차원의 역전전류(Reverse Current)를 흘릴 수 있는 그들만의 슈퍼인종5)의 탄생을 꿈구는 아눈나키(개신교)의 야심찬 계획은 경쟁관계에 있는 드라코니언(천주교)이 SAC(2000AD~2017AD) 기간에 행성 그리드(Grid)의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는 크나큰 위협이 되었다.

중세 가톨릭의 신대륙 개척, 선교 활동, 십자군 전쟁이나 인종 대학살같은 광기어린 역사를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몇가지 흥미로운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가디언에 대한 인종 청소의 역사

가디언에 의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가디언 인종 학살의 역사를 살펴 보자.

1244 AD - Albigensian Crusade

알비 십자군 전쟁 (1244 AD)

제슈아-12 는 막대도구(Rod)6) 와 Arc of the Covenant 성궤를 되찾아 오는데 성공 하였지만 지팡이도구( Staff) 회수에 실패하면서 ‘니비루 격자망’(NDC Grid)의 연결을 끊는 미션은 끝까지 완수하지 못했다. 이 미션은 이후 아더왕 으로 이어졌으나 멀린의 방해로 이 미션 역시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 니비루 격자망(NDC Grid) 를 끊는 미션은 중세 프랑스에서 마지 성배왕족(Maji Grail Line)중심의 카타리파(Catheri)를 통해 다시한번 시도에 나서게 되었으나 했으나 이를 저지 하려는 로마 카톨릭에 의해 카타리파가 이단으로 몰리면서 교황의 명령으로 급파된 알비 십자군에 의해 프랑스 양민 수십 만명이 학살 당하는 십자군 전쟁으로 번졌다. 카타리파는 SG-12 가 있던 몽세규 지역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저항 하였으나 성이 함락 당하면서 모두 산채로 화형 되거나 숙청 되었으며 카타리 관련 서적은 이 당시에 모두 불태워 졌다. 이때 소수의 카타리파가 탈출하여 J9 피신 당시 가져온 예수의 가르침의 기록들을 비밀리에 빼돌렸으며 언젠가는 인류에게 공개될 날이 올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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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AD - Ameka Crusade

아메카 십자군 전쟁 (1500 AD)

아틀란티스 당시 북미 대륙은 Ulta-Amekasan-Ur 혹은 Ame-Ka-Ra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었다. 지금의 미국 대륙은 Nibiruian-Thothian-Anunnaki 에 의해 다시 세워진 아틀란티스 라는 뜻에서 Ame-Re-Ka 라는 새로운 명칭이 부여 되었다.

Hyksos-Knights Templar(현대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지도층은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SG-2 Gru-AL Templar (Template-Pillar) 지점을 지배 하기 위해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수호하고 있는 미국을 점진적으로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세미놀(Seminol)인디언과 마지 성배왕족인 아메카(Ameka)인디언 들은 Gru-AL 지점의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Roundtable 운영에 대한 지식이 있었으며 이들을 쓸어내기 위해서 침략자들에 의해 인디언들을 학살하는 가디언 인종청소 전쟁이 대대적으로 펼쳐 지게 되었다. 미합중국은 SAC(2000~2017 AD) 시기에 천사인류를 쓸어 버리고 지구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단 한가지 목적을 위해서 프리메이슨 주도하에 설립 되었으며, 이것이 실패한 오늘날 미국의 몰락해 가는 과정을 보고 있자면 그들의 쓰임새가 다했다는 것을 쉽게 가늠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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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AD - 히로시마와 2개의 원폭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히로시마 원폭에서 기적같이 살아남은 8명의 예수회 신부 이야기가 가끔 눈에 띄고는 한다. 이 소문은 원폭 직후 히로시마를 촬영한 미국 폭격기의 사진 한장 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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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직후 폐허가된 거리를 활보하는 8명이 눈에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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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폭격기 부기장과 생존자 신부의 재회 관련 기사)

일본의 진주만 공격 그리고 이어지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핵폭탄 투하는 침략자들에 의해 단계적으로 조직된 계략이었다. 여기에는 1943년 필라델피아 실험과 연결되는 스토리가 있으며, 이 복잡한 사안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지구 행성의 에너지 그리드와 스타게이트 포탈에 대한 이해가 전제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적으로 발발한 대다수의 굵직한 전쟁들은 지구의 에너지 그리드, 포탈, 스타게이트의 지배권을 서로 차지 하기 위한 배경이 숨겨져 있다)

2차대전 당시는 제타-드라코니언과 네크로미톤-안드로미 간의 스타게이트 주도권 싸움이 치열했던 시기였다. 당시 제타는 일본과 미국 일루미나티 지도층의 긴밀한 협조하에 A7/L3 Falcon wormhole(버뮤다 삼각지대) 로 연결되는 하와이, 나가사키, 히로시마의 스타게이트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제타의 주도권을 막고 싶어하는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측은 그들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을 이용해 Nagasaki-Hawaii 를 연결하는 두개의 지하 해군기지를 구축 하도록 부추기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히로시마 나가사키7) 게이트 주변에는 대다수가 마지 성배혈통(Yu Urtite-Cloister Maji Grail line)의 유전자를 갖고있는 인디고 천사인류 후손들이 살고 있었다.

제타-드라코니언 측에서는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지하 해군기지와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천사인류 후손을 한꺼번에 쓸어버릴 단계적 계획을 세워 그들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에게 지침을 하달하게 이르른다.

1941년 12월 일본의 대규모 진주만 공격 감행이 있더라도 상부의 지침을 기다리라는 제타의 명령에 따라서 미국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은 진주만 공격을 미리 알고도 아무 손도 쓰지 않았다.

1943년 8월 12일 지구의 자장이 가장 강하게 될때 쯤 제타의 지시에 따라 필라델피아 실험이 강행 되었으며 이때 시공간을 뚫는 웜홀(Falcon wormhole)이 만들어 졌다.

1945년 8월 6일 Photo-sonic cloaking 방어막으로 보호 되고 있는 네크로미톤-안드로미의 나가사키 지하 해군 기지를 무력화 하기 위해 히로시마에 핵폭탄 공격을 수행하라는 최종 지시가 미국 일루미나티에게 떨어졌다. 거의 대부분이 마지 인디고 천사인류 후손으로 이루어졌던 히로시마는 그렇게 핵폭탄과 함께 사라졌으며, 네크로미톤-안드로미의 cloaking shield main generator 도 그때 파괴 되었다.

1945년 8월 9일 네크로미톤의 비밀 해군기지가 있는 나가사키에 두번째 핵공격이 감행되었으며 결국 무력화된 네크로미톤의 방해 없이 1945년 8월 12일 Falcon wormhole 과 Phi-Ex network 가 성공적으로 연결되었음을 확인한 제타의 지시에 따라 1945년 8월 13일 일본은 공식적으로 항복을 선언 하게 되었다. 핵 두개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사용된 것과 일본이 원폭 이후 3일을 기다렸다가 항복한 이유에는 위와 같은 배경이 존재하고 있었다.

(Voyagers Vol II 362p.)
The U.S.A. and Japan became entangled with each other over intended dominion of Ley Line-3 Port Interface Site control. In 1940, the Necromiton-Andromies began covert contact with their Illuminati hybrid family lines in the areas of Hawaii and Nagasaki and Hiroshima, Japan. Nagasaki is a prime Port Interface Site on Falcon wormhole Ley Line-3; the Necromitons inspired their members of the Japanese and Hawaiian Illuminati to begin construction of two underground marine bases in these regions. The Nagasaki-Hawaii Necromiton bases would prevent the Zeta-Drakonian races from expanding their Falcon Port Interface Network as they planned to do during Earth’s scheduled 'Magnetic Peak' of August 12, 1943. The greatest objectives of the Zeta-Rigelian Drakonians in 1940-1941 were reducing concentrations of Angelic Human Maji and Necromiton Illuminati family lines inhabiting the Nagasaki- Hiroshima areas, and thwarting Necromiton base-building by having Human government attentions scrutinize Hawaiian territories.

여기서 잠깐? 일본에 일루미나티 뿐만이 아니라 마지 성배 혈통(Maji Grail Line Indigo)이 많이 살고 있었다?

이들은 어디로 부터 흘러 들어 온 것일까?

(아래 내용은 Voyagers Vol II 의 96pg~ 에 나오는 The Three Christs 이야기를 기초로 필자의 상상이 추가 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일본의 예수 무덤

일본에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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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북단, 아오모리의 싱고무라라는 자그마한 오지 마을에서 수백년간 구전되어 전해 내려오고 있다는 이 엉뚱한 이야기는 1935년에 카요마로 다케우치 라는 사람이 관련 고문서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당시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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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만들어낸 가십거리에 불과해 보였던 이 이야기는 오랜기간 잊혀져 있다가 의외의 곳(?)에서 뜬금없이 등장 하면서 다시한번 주목받게 된다.

티아우바 예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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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초대로 플레이아데스 티아우바(thiaoouba)라는 행성에 여행 다녀 왔다고 주장하는 호주의 농부 미셸 데마르케. 그는 여행에서의 경험과 외계의 존재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을 엮어서 1993년 '티아우바 예언서'(예수의 별,9일간의 우주여행) 라는 책으로 출간하였다. 티아우바 성인에 따르면 예수는 티아우바 행성에서 지구로 보낸 성인으로 일본까지 먼길을 여행해서 일본에서 생애를 마감 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예수는 14세 때 부모님의 집을 떠났습니다. 12세 동생 ‘우리키’ 도 함께 갔죠. 그는 버마, 인도, 중국, 일본을 여행했습니다. 동생은 늘 예수와 동행했지만 중국에서 사고로 죽었어요. 우리키를 너무도 사랑했던 예수는 그의 머리카락을 한 움큼 잘라내 보관했습니다. 예수는 50세 때 일본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결혼해서 세 딸을 낳았어요. 그리고는 신고마을에서 45년 간 살다가 죽었고, 그곳에 묻혔습니다. 그의 무덤 옆에 있는 또 다른 무덤에는 동생 우리키의 머리카락을 담은 상자가 들어 있습니다. 증거를 원하는 사람들은 신고마을에 가 보세요. 옛 지명은 ‘헤라이’ 인데 혼슈섬 아오모리현에 있어요. (이 흥미로운 증거에 관한 설명은 http://www.thiaoouba.com/tomb.htm 에 자세히나와 있다. 편집자 주)

이 이야기는 일본의 방송과 출판사에 주목을 받으면서 한때 일본에서 화재가 되었으나 워낙 황당한 주장이라 이내 관심 밖으로 멀어졌다.

재미있게도 이 이야기는 2000년대 중반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뉴에이지 예수(?) 채널 '어번던드호프' 에서 또 다시 한번 등장한다.

어번던드 호프

Aboundant Hope - THIAOOUBA AND ITS 4 MESSENGERS

Thiaoouba is the most advanced planet in Pleiades and it orbits Alcyone, the central sun of Pleiades. About 500 suns (including our sun) orbits Alcyone. Thiaoouba is a 9+d planet (ie. has very high level of consciousness and the most advanced planetary civilisation in Pleiades). Beings from Thiaoouba also destroyed Sodom and Gomorrah on orders of the celestial hierarchy. There were four “messengers” who came to earth from Thiaoouba. Two of them were hung on a cross. One was Esu/Jesus who was stabbed in the leg on purpose so that he could survive the crucifixion. The other one, who has been confused with Esu, was stabbed in the chest and died on the cross. (His body is conserved on the planet of Thiaoouba). Thiaoouba is what is called Jehovah in the bible. Jehovah is a PLANET. The third messenger went to Japan and thus Japan thinks Jesus was there. The 4th messenger is unknown in religious literature.

네가지 다른 소스로 부터 공통적으로 언급이 되었다면 뭔가가 배경에 있다는 것이다. 가디언 정보를 기준으로 일본의 예수 무덤에 관련한 정보를 분석해본 필자의 결론은 아래와 같다.

  1. 일본의 일부 후손들을 SAC 시기에 활용하고자 그리스도 시기에 일본 싱고무라에 심어진 어떤 존재의 혈통이 있던 것은 사실인것 같다.
  2. 유란시아를 홍보하는 어번던드 호프 에서 언급 된 것으로 볼때 추락한 존재들인 메타트로닉계열 유란시아 팀이 일본예수 이야기의 배후에 있는것 으로 보인다.
  3. 따라서 J12 라인은 아니고 J9 관련 혹은 다른 목적으로 포장된 별개의 일루미나티 외계 혈통으로 추정된다.

이런 이야기는 어떤 목적을 갖고 만들어 지는 것 일까?

중국에는 8번 스타게이트(SG-8)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 있는 에너지 지점으로는 후지산(FA 체계에서는 9번 게이트, FT 체계에서는 도형의 Bali 오른쪽 5번에 위치한 KHY-Site 5)이 언급되고 있다.

SAC 시기에 게이트 주변에 파종된 천사인류를 조종하고 추락한 자들이 주도권을 가져 가기 위해서는 주요한 그리드(Grid) 지역에 그들과 쉽게 동조되는 일루미나티 유전자들을 파종해 놨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을 쓸때에는 일부의 진실을 바탕으로 조금씩 틀린 내용을 섞어서 흘림으로서 대다수 일반인들 에게는 우스개 소리로 취급 될수도 있도록 제공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진실의 주파수가 섞여 있는 관계로 이와 관련된 신흥종교를 발생시켜 정보에 공명하는 자들을 끌어들이거나 사회적 영향력 있는 비밀 단체로 승화시키기 위한 떡밥 같은 여러가지 숨은 목적이 있을 수 있다.

일본인 유전자의 기원

中→한반도→일본 민족이동, 유전자로 밝혔다

가디언 자료에 따르면 중국-한국-일본인 유전자는 12부족 인종 중에서 SG-8 시안(Xian) 근처에서 고대 Yu 제국을 세운 8번째 인종(TRIBE-8) Chia Zhun Zan La-Yung 천사인류로 부터 기원 하였다. 8)

일본의 에너지 지점 부근에도 SAC 을 대비해 특수 목적의 인종들을 서로 심어 놓는 파종 작업이 당연히 있었을 것이다.

그럼 싱고무라 지역외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심어진 특수 목적의 혈통은 없었을까?

인도에서 온 공주 허황옥(32AD ~ 189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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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등장하는 인도에서 온 공주 허황옥. 그녀는 인도의 아유타국 왕가에서 태어나 꿈에서 황천상제의 계시받은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먼나라 가야의 초대왕 김수로에게 시집을 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흔적들과 새로운 연결 고리들이 발견되어 지면서 단순한 설화를 넘어 우리의 짧은 지식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배경이 존재함을 느낄수가 있다. 가령 김해김씨와 김해허씨는 서로 결혼을 하지 않는다 라든지, 허황옥이 가지고 왔다는 파사석탑의 성분을 분석해 보면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는 암석이 라든지, 등등 가야와 관련된 이야기는 파면 파 볼수록 점점 의문점만 더해진다.

환단고기 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을 찌푸리고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필자는 잘 알고 있다. 진실이 가려진 왜곡된 역사 속에서 설화적 허구를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드리려는 황당한 주장이라고 치부 하는 것도 한편 이해는 되지만,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 디테일을 면면히 살펴보면 놀라운 정보와 수많은 연결점들 속에서 다른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 역사에 취약한 필자로 서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환단고기 - 가야와 임나의 진실을 밝힌다 1부 가야와 임나의 진실(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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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옥의 루트를 추적해온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 김병모 교수에 따르면 허황옥의 시호(諡號) 보주태후(普州太后)의 명칭은 중국 보주(사천성 안악현)에서 기인 하였다고 추론하고 있다. 따라서 허황옥은 실크로드를 따라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상해에서 배를 타고 48AD 에 김해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시호‘보주태후’에 숨은 비밀)

허황옥의 부모가 꿈에서 받은 계시 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기에 이렇게 사랑하는 딸에게 고된 여정을 거쳐 동쪽 끝의 신생국가 가야에 시집 보냈어야 했을까?

혹시 특수한 유전자의 전파가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그리스도 미션 (46BC ~ 52AD)

여기서 잠시 가야가 세워졌을 당시 지구 반대편에서 진행되었던 그리스도 미션(Christos Realignment Mission)의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당시 예루살렘의 유대교에는 사두개파(Sadducees), 바리세파(Pharisees), 그리고 에세네파(Essene) 3개의 교파가 있었다. 각각의 파벌 뒤에는 숨은 배경 세력들이 있었는데 다음과 같았다.

교파 사두개파(Sadducees) 바리세파(Pharisees) 에세네파(Essene)
배경 세력 Necromiton-Andromie Omicron-Drakonian 내부지구 사제단
+은하연합니비루 아눈나키
지도층 혈통 Taozen King
Leviathan
Illuminati line
Dragon King
Leviathan
Illuminati line
Indigo Grail Line
(일루미나티 혼혈)
공략 혈통 Hebrew Tribe-2
Indigo Grail Line
Hibiru Cloister
Tribe-2 Line
천사인류및
마지성배혈통

그리스도 미션은 예언된 구세주를 색출 하려는 사두개파와 바리세파의 삼엄한 경계속에 네필림 혈통의 '템플러-멜키지덱 에세네파'와 가디언 혈통의 '푸른불꽃 에세네파' 두개 파벌의 협동하에 진행 되었었다.

Celestalline 페이지에서도 언급 했듯이 너무 낮은 주파수로 떨어져 버린 지구에서 12차원 의식의 영혼이 한번에 화신 하기에는 위험 했으며, 단계적으로 주파수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했다. 따라서 제슈아-12 에 이르러서는 12가닥 유전자가 모두 기동(Activation)되도록 고차원 주파수를 단계적으로 지구에 정박시킬 6명의 남녀 '엑카리'(Eckari) 3쌍이 차례로 탄생하게 하였다. '엑카리'(Eckari)는 상위 영혼이 남녀 한쌍으로 분리되어서 화신 할때 영혼적 짝을(Twin Consummate Pair)이루는 남녀 한쌍을 뜻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이 이루어져 있었다.

Eckari Twin 남성 여성
1차 John The Baptist

(세례요한)
Merigedra

(Immanuel 누나)
2차 Immanuel

(북치는 소년)
Ashridari
(인도에서 탄생)
3차 Jesheua-12

(진정한 예수)
Marahari

(막달라 마리아)

제슈아-12 는 갑자기 지구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 에세네파의 12부족의 마지 인디고 성배 왕족(Maji Indigo Grail King Line)의 긴밀한 팀워크를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 되었었다.

제슈아-12 는 모세-아브라함-노아 템플러-기사단 일루미나티 혈통의 아버지 다윗왕과 멜키지덱-클로이스터 마지 성배왕족 혈통의 어머니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솔로몬 가문의 후손이었다. 제슈아-9 는 아버지 세례요한과 네필림의 피가 흐르는 인도인 어머니 사라디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리스도 미션의 혈통 관계도는 대단히 복잡한데, 여기서는 인도 혈통 위주로 눈여겨 보도록 하자.

인도로 간 제슈아-9 의 쌍둥이 여동생

제슈아-9(성경의 예수)를 낳은 어머니 사라디(인도혈통의 Saradi)는 제슈아-12(진정한 예수) 를 낳은 쥬디(Jeudi)와 배다른 자매지간 이었다. 사라디는 나중에 세례요한을 유혹하여 남녀 쌍둥이 한쌍을 나았는데 한명은 성경에 나오는 제슈아-9 그리고 또하나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쌍둥이 여동생이었다. 사라디는 제슈아-9의 쌍둥이 여동생을 인도의 친척집으로 몰래 보내주는 조건으로 내부지구로 보내진 제슈아-12의 아버지가 여히우스(Jeohius)라는 정보를 바리세파에게 팔아 넘겼다. 결국 여히우스는 바리세파에게 살해 당했으며,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된 벤-유멘9)은 노여움에 부인 사라디를 살해 하였다. 여기서 인도의 알려지지 않은 지역으로 보내진 제슈아-9 의 쌍둥이 여동생을 첫번째로 기억 하고 있도록 하자.

임마누엘의 Twin Pair Ashridari

임마누엘(Immanuel)과 영혼의 쌍을 이루는 아쉬리다리(Ashridari)는 모두 예루살렘 근처에서 태어난 나머지 Eckari 들과 달리 인도의 Thar 사막에서 태어났다. 아쉬리다리(Ashridari)는 태어나고 2살되는 때에 안수식(Ordination)을 받으면서 지구에 자기장 성향의 엑카샤 코드를 전송하는데 성공 하였다. 여기서 특이한점은 모든 엑카리(Eckari) 들은 예루살렘 근처에서 그리스도 미션에 직접적으로 관여 되었으나 아쉬리다리(Ashridari) 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 얘기 인 즉은 아쉬리다리(Ashridari)는 예루살렘 근처에 오지 않고 인도에 남아서 자라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북치는 소년으로 알려진 임마누엘은 아기예수의 경계를 서는 과정에서 헤롯왕의 부하들에게 발각되어 죽임을 당했다고 Celestalline 페이지 에서 소개한 바 있다. 어쩌면 영혼적 Pair 가 되는 북치는 소년 임마누엘이 어린나이에 죽어버리는 바람에 Eckari Twin Pair 인 아쉬리다리는 예루살렘 근처로 와야될 이유가 사라졌을 지도 모른다. 인도의 아쉬리다리(Ashridari)를 두번째로 기억하고 있는 상태에서 가야의 허황옥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자.

허황옥의 탄생 시기

허황옥의 발자취를 40년 넘께 추적해온 김병모 교수10)에 따르면 허황옥 일가는 인도 아유타에서 중국으로 이주하여 32AD 즈음 중국 보주(사천성) 에서 허황옥이 태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도로 간 제슈아-9 의 쌍둥이 여동생이 살아 있었다면 32AD 즈음에는 39세 가량 되었을 것이다. 허황옥 탄생 시점에 아쉬리다리는 46세가 된다. 딸을 가지 기에는 둘다 나이가 너무 많으나 당시 16세에 시집온 허황옥을 떠올려 볼때 다음세대 까지 빠른 결혼을 이어나갔다면 허황옥을 손녀로 가질만 한 나이는 되어 보인다. 따라서 둘다 허황옥의 혈연 관계의 후보자로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모든 인류에게 그리스도 정렬(Christos Alignment)된 유전자를 퍼뜨리는 것이 그리스도 미션의 가장 큰 목적 이었다. 앞서서 설명한 그리스도 파종의 역사를 살펴보면 황인종의 기원인 8번째 인종(TRIBE-8) Chia Zhun Zan La-Yung 의 여성은 빠져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미션의 후속 조치로 TRIBE-8 의 Maji Grail King Line 에 제슈아 혈통을 심는 작업이 비밀리에 존재하지는 않았을까? 혹시 그것이 인도로 흘러들어간 그리스도 가문, 허황옥 을 통해서 중국, 한국의 가야 그리고 일본으로 전파하는 후속 작업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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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과 결혼한 허황옥은 총 12자녀를 낳았다고 한다. (또 숫자 12가 등장 한다!) 그중 첫째 거등왕은 수로왕을 이어서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다. 둘째와 셋째는 자신의 가문의 상징인 허씨를 후세에 남기고 싶어하는 허황옥의 요청에 따라 김해허씨의 시조가 되었다. 이것이 김해김씨와 김해허씨는 서로 결혼하지 않는다는 통설이 만들어진 배경이다.

하동칠불

여기서 넷째부터 열번째까지의 일곱명의 아들 들은 허황옥과 함께 가야로 건너온 오빠 장유화상을 따라 출가하여 가야산으로 수련을 들어가서 성불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여기서 장유화상을 스님으로 추정하여 한국에 불교가 전해진 시기를 가야건국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것은 현대인의 왜곡된 종교관에 기인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추락한 존재들은 세계 종교의 뿌리를 지우고 각 종교의 신으로 군림 하면서 경쟁하는 가운데 대중의 지배를 목적으로 왜곡시킨 종교(Re-Legion)에 대한 현대인의 오해는 지금까지도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제슈아-12 의 초기 행보에 대한 Voyagers Vol II(101p. ) 의 서술에 따르면, 제슈아-12 는 20세가 될때 까지 인도와 페르시아 등지를 돌면서 수행한 관계로 그의 가르침은 동양적 사상의 성향을 보였다고 소개 하고 있다.

허황옥은 출가한 일곱 왕자가 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 그들이 수행하는 산속까지 찾아 갔으나 이미 성불하여 못만나고, 하늘로 올라가는 일곱 왕자의 연못에 비친 모습밖에 못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여기서 일곱 왕자의 성불 이야기는 제슈아-12의 쌍둥이 손자가 만든 Seven Suns Family 가문의 이야기와 유사성을 떠올리지 않을수 없다. (여기서 또 다시 숫자 7이 등장 하는가) 장유화상은 일곱 왕자와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밀교(密敎)를 수행 한것으로 추정 되며 일곱 왕자의 엑티베이션이 성공하여 성불 했다고 후세에 묘사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이들이 왜 하늘로 승천 했다고 전하고 있는 것일까? 여기서 하늘로 올라가는 일곱 왕자의 모습에 트랙터빔을 쏘는 비행접시를 접목하면 B급 무비의 억지스러운 상상력이 되어버릴까?

일본 큐슈의 천손강림 신화

일곱 왕자가 성불한 시점에 일본의 남큐슈 지역에서는 천손강림의 신화가 만들어 졌다는 점은 우연의 일치 였을까? 규슈 가고시마(鹿兒島) 유적에 시치구마라는 곳을 가보면 일곱 명의 지배자가 웅거했다는 유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이곳에는 가야신(伽倻神)을 모시는 7개의 신사(神祀)도 있는데 이 지방에서는 옛날 가야국의 일곱 왕자가 이곳으로 와 세력을 뻗었다는 일본 사학자들의 학술 의견도 일부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한편으로는 허황옥의 딸 묘견공주가 일본의 야마대국을 건설한 히미코 공주라는 가설도 등장 하는데 이 또한 가야와 연결되는 연결고리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쌍어문 (Pis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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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옥의 이야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거친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서 가져왔다는 파사석탑과 수로왕의 사원에 그려진 쌍어문 문양이다. 파사석탑의 돌은 우리나라 에서 나는 암석이 아닌것은 이미 밝혀진바 있지만 어떻게 힌두교나 기독교의 오래된 상징인 쌍어문이 그 당시 가야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큰 의문으로 남아 있다. 쌍어문의 문양은 인도 아요디아(과거 아유타국) 지방의 힌두교 사원을 가보면 지금도 흔히 볼 수 있어서 허황옥의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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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가장 오래된 언어로 알려진 인도의 타밀어로 물고기는 카얄(kayal-கயல்) 또는 Karak(proto-Dravidian Tamil) 이라고 불리우며'가야' 혹은 '가락'과 발음이 비슷한것 또한 매우 흥미롭다. 11)

쌍어문의 상징은 상당히 연원이 깊으며 메소포타미아 시기로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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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노파심에 언급 하자면, 가끔 물고기 부레 모양으로 표현되는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es) 는 생명과 창조의 상징은 맞으나 Krystal Spiral 에서도 밝혔듯이 죽은 빛을 생성하는 Shona Light 의 수학적 의미도 있으므로 쌍어문 상징과 관련해서 좋은 배경만 있었다는 예단은 금물이다.

도마의 분처석상

예수의 12사도중 하나인 '도마'(Thomas) 가 한국에 왔었다?

경북 왕유동 에서 발견했다는 도마석상은 초기 기독교가 한국에 전파된 증거로 언급 되면서 기독교계열 에서 즐겨(?) 인용하는 내용 이기도 하다. 이렇게 분석되는 가장 큰 이유는 석상 옆에 새겨진 '타우'와 '멤' 이라고 새겨진 히랍어 두글자 때문인데 (심지어는 읽는 방향도 맞다) 이것은 12사도 중 하나인 '도마'를 뜻한다는 것이다. 비록 석상의 머리부분은 잘려져 나갔지만 불상의 형태 보다는 크리스천 조형물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는점, 샌들을 신은 발가락을 나타내고 있는 점 등등을 들어서 도마의 석상으로 한때 화제가 되었다. 종종 이 도마가 허황옥 집안에 조언하여 가야로 시집 보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연결 하는 사람들도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도마는 제슈아-9 의 12사도중 하나 였다는 점을 상기해 보자.

불교가 먼저 전파 되었을까? 기독교가 먼저 전파 되었을까? 이렇게 서로 싸우는 사이에 결국 우리는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제슈아의 혈통이 한반도에 왔을까?

2천년전 그리스도의 미션 기간은 다가올 SAC을 대비해 모든 세력들이 서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시기였다.

인도 중국 한반도를 거쳐 일본까지 특수 유전자를 전파하는 단계적 작업이 있었을까? 당연히 있었다고 생각 한다.

그 유전자가 제슈아-12 였을까?

그 확률은 높지 않다고 생각 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우선 가디언 자료에는 관련 언급이 전혀 없었다.
  2. 제슈아-12 관련 정보는 그들에 의해 '철저하게' 지워져 있었다. (제슈아-12 관련 얘기를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는가?)
  3. 지금 한국의 기독교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럴리가 없다.

그럼 허황옥은 어떤 혈통 이었을까?

필자는 아래를 가능성으로 꼽는다.

  1. 인도로 숨겨진 제슈아-9의 쌍둥이 여동생 후손
  2. 인도에서 자라난 임마누엘의 Twin Pair 아쉬리다리(Ashridari) 후손
  3. 제3의 인디고 혹은 일루미나티 특수 혈통 후손
  4. 가디언도 밝히지 않은 제슈아-12의 숨겨진 후손

그렇다고 우리의 민족의 자부심을 잃을 필요는 없다. 필자가 그린 그리스도 미션의 관계도를 보라. K+8 Factor 의 유전자를 가진 제슈아-12 의 솔로몬 가문 조차 일루미나티에 의해 강제 교배 당하지 않았는가? 지구상의 인간중에 유전자가 오염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어 보인다는 점을 떠올려 볼때 혈통 보다는 현재의 선택이 지금의 당신을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참고

1) 지구 주파수 자체가 많이 떨어져서 SAC 기간에 고차원 주파수를 넓게 분산시켜 흘리지 않으면 지구가 파괴될 위험이 있었다
2) 만약 고차원 주파수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집중되어서 흐르면 몸이 타버릴수 있었으며 이는 인체자연발화(Spontaneous Combustion) 라는 도시전설로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Krystic 주파수는 누군가에게 해롭게 쓰려고 하면 알아서 흐름이 멈추는 성향이 있다. Krystic 주파수 current 가 스스로 해칠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higher self 의 개입으로 자동으로 차단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메타트로닉 역전 전류는 상대방이 다 소진될때 까지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성향이 있다. 모든 에너지의 흐름에는 해당 성격의 의식이 작용한다는 점을 상기하자.
3) Christos Frequency Potential
4) 성경이 왜곡되는 과정에서 예수가 지상으로 돌아온 때부터 예수 탄생을 기리는 크리스마스로 포장되었다. 참고:Celestalline
5) 기독교 에너지로 끌어모은 전세계 신도들 간에 합동 결혼식을 부추기는 배경에는 이런 슈퍼인종을 만들어내려는 목적이 숨어 있을수 있다는 점을 상상해 보자
6)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 ‭‭마가복음‬ ‭6:8‬
7) Jesheua 드라마가 여러번 반복해서incarnation 되었었는데, Nagasaki 환생을 언급하는 워크숍 - 2012 EFFI Project DVD3 1:48
8) 일본에 거주하던 토종 야요이인은 레무리아인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9) 벤-유멘은 여히우스 의 친형이자 사라디의 남편으로 그리스도 미션 당시 주도적인 리더의 역할 갖고 있었다. 벤유멘은 오늘날에는 벤자민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전해져 오고 있다.